가인에서 그냥 미팅후 보게된 기대없이 엘베에서 마주한 새콤

왠걸? 새콤씨는 고양이상에 큰눈망울에 이쁜 룸삘와꾸

그런지 페르시안 고양이를 닮은듯 하네요.

 ㅅㄱ도 튜닝산이지만 탱탱한 바스트를 지녔고

바디라인도 상당히 관리를 한듯! 일단 외모 점수는 상급

엘베에서 일단 애무도 굿! 깊게 들어오는 키스와 애무

방으로 이동

새콤씨와 간단하게 티탐을 가지면서

담소를 나누는데 약간 말투에서 배려가 느껴집니다.

샤워하고 물다이 하는데 썹쑤를 너무 잘해서인지 발싸를 할뻔.ㅡㅡ;;

다행히 발사 직전에 멈추셔서 민망한 일은 발생안함!ㅋ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격력하게 키쓰를 하니 아랑곳 하지 않고 받아주는 센쓰!

필자가 느끼기는 새콤씨가 더 느끼는듯.ㅎㅎ

애무도 삼각 애무가 아닌 정성을 새콤서 사랑하는 남친과 AV를 찍듯이 화끈하게 애무탐~~~

전 갠적으로 역립을 좋아해서 역립하는데

ㅂㅈ도 핑보 맛도 달콤해~~살아있어~~

새콤씨는 애무를 하면서 콘을 장착해주시면서 이제 우리 본격적으로 달려볼까?

하시는데 캬~~마인드 굿이야~~ 존슨을 세워서 달리는데

나두 내가 이렇게 변강쇠인지 몰랐네요ㅋㅋㅋ

오래 하는데도 힘든것보다 즐기고 재밌게 했습니다

궁합이 맞는건가?ㅎㅎ새콤씨와 저는 땀으로 샤워를 했네요ㅋㅋ

서로 끌어 안은채 거친 숨소리를 내며 키스를..

이쁘고 마인드도 좋아 즐달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