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좀 일찍이 가인에 방문했습니다

곧휴가 낯을가려 클럽은 패스하고 1:1로 부탁드렸고

애인모드좋고 참한 분으로 추천부탁드렸죠

실장님께서는 규리라는 매니저를 소개해주셨고

본인은 규리를 만나고 초즐달을 해버렸습니다

*규리는 역립족에게 초강추하는 매니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규리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민필의와꾸였습니다.

비흡연이라니 한 시간정도는 담배를 참아야겠지요?ㅎ

몸매는 육감적인 보통체형에 S라인이 돋보이는 섹스를 부르는 몸매였죠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 그리고 엉덩이는 .... 어우야 맛있겠다!

대화를 나누는동안 가슴과 엉덩이에 눈이 절로 가더라구요

규리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 매니저입니다.

침대에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굉장히 .... 좋습니다 흐흐

침대 끝에 앉게한 후에 자신은 하녀처럼 무릎을 꿇고앉아 사까시를 해주고

중간중간 아이컨택을 해오는데 ....... x발 미친거아냐? 개섹시해....

사까시 받으면서 침대로 올라가 눕고, 계속 서비스 받았습니다

뒤로 돌아눕게 하고선 엉덩이를 집중 애무하더라구요

사까시 받을때부터 느낀거지만 혀를 잘씁니다

빠떼루자세로 똥까시 찐하게 받고, 다시 돌아누워서 사까시

x발 못참겠다 규리 눕혀놓고 바로 역립으로 반격시작!

시작부터 물이 넘치는 규리의 꽃잎 예사롭지않습니다

"오빠 그렇게 빨아주면 나 큰일나 뿅가버려~"

에라 모르겠다..... 바로 cd 선물받고 규리 꽃잎속으로 쑤욱 밀어넣었죠

크 .... 좋습니다 물이 이렇게 많이 흘러나왔는데도 쪼임이 좋더군요

체위변경하며 이렇게저렇게 따먹어버렸습니다

존맛탱 규리 ..... 후기쓰는 지금도 규리 봊이맛이 자꾸 생각납니다

이거 마무리하고 후딱 가인에 또 놀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