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기 너무 아까운 여인이네요.

안마 기행기


후기쓰기 너무 아까운 여인이네요.

똘비수비대 1 57,459 2020.09.22 18:36
가인
라떼
야간

라떼.gif

 

간만에 자주가던 업장에 놀러가 실장님과 딩가딩가~

인사도하고 대화하며 시간을 좀 보냈죠


"오늘은 그냥 놀러온거야?"

"누구 추천해 줄 매니저 있어요?"

"음 .... 라떼 봤나?"

"아뇨 어떤스타일인데요?"

"자기랑 딱 맞을꺼야 보고와~"


어차피 달릴생각으로 업장에 놀러간거고

거기에 실장님의 추천도 받아버렸으니 콜외치고 바로 준비!

씻고나와 바로 라떼를 만나러 갈 수 있었습니다


엘베에서만난 라떼! 무엇보다 몸매가 참 이뻤죠

본인은 클럽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1:1 방으로 이동했고

라떼의 애교의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벌써 시간이 ....

성격이 워낙 활발하여 지명이랑 대화를 나눈 기분....ㅋ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라떼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부드럽고 좋네요


본인은 강한 애무보다는 부드럽게 애무받는걸 좋아하는데

다행히 라떼의 혀 움직임은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한껏 흥분한 상태로 저 역시 라떼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라떼는 ....... 발랄하던 모습을 다 버리고 섹녀가 되어버립니다


미친듯이 애액을 흘려대며 신음을 질러대는 그녀의 모습

그 모습을 보며 빠르게 합체할 준비를하고 바로 합체~


다양한 자세로 맛 본 라떼, 어떤 자세에서도 그녀는 맛이좋았습니다

특히 정자세에서 삽입을 할 때 제일 합이 좋았는데

그 삽입감은 후기를 쓰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 정도네요 


연애가 끝난 뒤엔 다시 발랄하게 품으로 안겨오는 라떼!

실장님 .... 아주 제대로 된 매니저 추천해주셨네요 ㅋ

덕분에 지명하나 더 만들고 갑니다 따랑해요~



Comments

10시간 2020.09.26 07:35
라떼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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