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20대 영계의 탱글한 가슴과 꽃봉지를 먹고온 후기

안마 기행기


지우-20대 영계의 탱글한 가슴과 꽃봉지를 먹고온 후기

삼식이3끼 0 52,445 2020.10.19 11:46
가인
지우
주간

지우.gif

강남역 근처에서 지인들과 점심약속! 어쩌다보니 반주를 하고,

 

알딸딸한 기분에 달림이 확땡겨서, 

 

강남역 하면 뭐다? 가인안마다~ 외치고

 

지인들과 헤어지고 가인에 방문했습니다


항상 친절한 가인의 실장님과 직원분들입니다

 

시원한 커피한잔 마시며 하나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편안한 여친같은 스타일 가슴은 자연산!을 외쳤고,

 

하나실장님께서 지우매니저를 추천해줬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지우매니저를 만났네요

 

동글동글 귀엽고 아직 젖살이 뽕 하고 있는 귀염둥이

 

키는 한 160중반정도 딱 저랑 사이즈가 잘 맞았습니다

 

밝고 애교많은 20대 초반의 여자친구같은 분위기가 참 좋았네요


이런 지우에게 쇼파에 앉은채로 사까시받는거, 정말 끝내줍니다

 

서브매니저가 옆에 붙어서 가슴을 빨아주고,

 

어느새 껴진 콘 위로 지우가 올라탄채로 락교 섹스 스타트!


몸전체가 정말 탄력 넘치고 탱글탱글!


역시 영계의 쫄깃함은 그어떤것으로도 대체 불가!

 

복도섹스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락교는 제가 서비스 받는 중에

 

다른 커플이 들어와서 관전이 가능하고, 


저도 다른 커플의 방으로 가서 관전이 가능하다는걸 알기에,


지우를 다른 남자들에게 보이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문을닫고 지우와의 단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지우의 애교에 살살 녹고있던 와중에

 

뽀얀 핑유가슴이 자꾸눈에 아른거렸고, 자연스럽게 가슴 터치~

 

지우가 찌릿 움찔 하는 반응을 보이고, 그대로 바로 키스했네요


헌팅해서 여대생 꼬셔서 모텔데리고 와서 섹스하는 느낌이 들었고,


지우의 손은 제 분신을 만지면서 찐한 키스와 함께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우는 상당한 활어과에 섹스를 즐깁니다


그리고 가만히 받기만 하는게 아니고,


어느새 저를 눕히고 애무를 하는 공격성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어린 얼굴로 똥까시를 할때의 꼴릿함이란, 후기를 쓰고있는데도 생각나서 꼴리네요


여성상위 뒤치기 정상위 기본에 충실한 섹스를 즐기고,


흔들리는핑유가슴을 빨고, 지우의 입술을 탐하고,


리얼한 신음소리로 꼴릿함을 배로 증가시켜줬습니다


무한피스톤질, 무한키스, 강하고 깊게 박음질을 이어갈때

 

그녀는 몸을 바들바들 떨기까지하며 뜨거운 물을 콸콸 쏟아내기까지하니

 

섹스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시간이 영원하길 속으로 바랬네요


모든 서비스와 섹스가 끝난후에, 들러붙어서 안떨어지려하는 지우

 

그상태로 아이컨텍과 키스를 더 하고, 완전 푹빠져버리게 만드네요

 

시간이 다되고, 아쉬움가득한 이별을 하고,

 

해장겸 라면 먹으면서, 지우 지명으로 다시오겠다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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