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만으로도 이미 저는 즐달을 해버린 느낌이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와꾸만으로도 이미 저는 즐달을 해버린 느낌이였습니다

나이트섬탐 1 32,132 2022.07.26 10:19
가인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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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건이를 만났습니다.

가인 방문은 언제나 즐겁죠

친절한 실장님들과 수질좋은 언니들로

나의 달림을 언제나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그 곳


우선 건이는 중간조로 딱 좋은시간에 만날 수 있는 매니저죠

처음 그녀와 만났을 때 그녀는 살짝 낯을 가리는 느낌이랄까요?

아니 낯가린다는 표현보다는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더 맞을 듯

하지만 이내 밝은 웃음으로 나의 곁으로 다가오는 그녀

가볍게 씻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나의 애무 전 그녀는 나를 눕히고 가벼운 애무를 진행해주죠

작은 입으로 나의 잦이를 입에 물고있는 그 모습은 환상적이네요


나의 잦이에 잔뜩 힘을 불어넣어준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나의 옆으로 다가와 누워버립니다


그녀와 진한 키스를 나눈 후 밑으로 ....

잘록한 허리를 지나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는 그녀의 봊이를 탐했습니다

몸을 바들바들떤다거나 그런느낌보단 자연스럽게 잘 느끼는 반응

격하지 않은 신음이였지만 그녀의 봊이는 생각보다 촉촉하게 젖어있었죠

후에 흥분한 건이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변하는....


그녀의 손에 나의 잦이에는 콘x이 씌워져 있었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잔뜩 흥분한 건이는 손톱으로 나의 등을 긁고 목을 꺠물고..

진짜 여자가 흥분했을 때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죠

다시 한 번 진한 키스를 나누며 그녀와 아주 뜨겁게 섹스를 즐겼네요


와꾸가 지리는 그녀와 질퍽하게 섹스를 ..

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났지만 앞으론 지명으로 만나야겠네요^^



Comments

10시간 2022.07.26 13:45
가인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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