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받고 또 서면 또 빨고 또 싼다.. 2:1의 혁명적 혁명

안마 기행기


전립선 받고 또 서면 또 빨고 또 싼다.. 2:1의 혁명적 혁명

허니망고 1 11,324 2019.08.02 02:46
다오
강남
7월
2:1
리아와꾸꾸
리아는 섹시 꾸꾸는 풋풋한 이쁨
둘다싹싹
주간
9.5

주간에는 시간이 잘 안나는게 회사원이지만.

달리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한가득이지요.


주말에는 가족들과 놀아줘야하니 또 주간에 시간안나고..

결국 주간에는 정말 한달에 한두번 시간낼까 말까합니다.

 

그런데 주간에 땡땡이 칠 기회가 생겨서 새로운 2대1팀이 있다는 다오로 달려갑니다

그냥 못생긴 여자 2명이 하드하기만하다고 하는 쓰리썸 별론데..


이 언니들의 쓰리썸은 굉장히 좋습니다.

리아는 몸매도 그렇고 엉덩이도 그렇고. 갓슴도 진짜 갓이고.


안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은 아닌듯합니다.

정말 이쁘고 좋네요~^^

 

꾸꾸는 얼굴이 섹하게 생겼는데 염색을 머리 전체로 해서 그런가.

보면볼수록 섹시한 느낌도 들어서 좋았어요~^^


몸매는 누가 봐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언니들이라서

군살같은 건 전혀 없고 근육들도 있고

 

흉한 근육이 아닌 아주 매끈하게 잘 빠진 근육입니다.

둘다 두말하면 입아프지만 마인드 최고입니다.

 

특히 꾸꾸의 에로틱한 발언들은 제 자지를 벌떡벌떡 세워주는데 ㅋ

재미도 있고 터져서 가끔 ㅋㅋㅋㅋ 웃기긴 한데. 따먹는 중엔 참 재미있져.
 

서로 양쪽에서 다가와서 제 몸을 애무해주는데

너무 흥분이 됩니다. 섹시한 언니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니까요.


언냐들의 진한 애무를 받으며 서서히 물건을 키워나가봅니다.

이 와중에 리아언니의 거대한 가슴에 햄버거를 합니다. 으아.

 

햄버거 제대로 하네요. 정말 가슴이 크고 자연산이라 가능한

그런 햄버거 였습니다. 리아가 아니면 안되는.. 그런.,

 

어느덧 피가 한껏 몰려있는 물건에 돔을 씌우고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

꾸꾸 언냐의 꽃잎 안으로 쑥 집어넣는데 야금야금 물어주는


언냐의 꽃잎 맛이 아주 맛있더군요.

몸 속 깊숙하게 질러넣으며 쾌감을 즐겨나가는데


언냐가 제 얼굴을 부여잡고는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옆에서 리아 언니도 덩달아 제 몸을 애무해주면서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제 몸에 가슴을 부벼 주는데 온몸이 짜릿해지네요.

저 또한 그런 흥분을 못 이기고 신음과 함께 발싸 했져.


꾸꾸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그냥 대충 자지 만지고 끝이 아니고

진짜 시원하게 쭉쭉~ 밀어줍니다. 온몸을 다 풀어주네요.


그렇게 다시 자지가 서니까 밤새도록 하고픈 그런 심정이였습니다.

리아의 꽃잎에 쓰윽 들어가면서 그 큰 가슴을 주무르는데 크으..

 

그리고 꾸꾸가 옆에서 섹드립을 겁나 쳐주는데 ㅋㅋㅋ 진짜 대박.

자주자주 보러갈 수 있어음 하느데..잘될랑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입이 찢어지게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게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꾸꾸가 왁싱도 해줬는데..ㅋㅋ 똥꼬 깨끗한 남자가 되었네요. ^0^

나이스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Comments

정키보이 2019.08.02 11: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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