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만났네요 눈빠지는줄

안마 기행기


이제서야 만났네요 눈빠지는줄

엔돌핑유 0 9,662 2019.08.02 15:27
다오
해솔
야간

5월인가 6월인가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렇게 접견하려고 애를 쓰는데도 


안되드라구요


드디어 이번에 봤어요


하얀 피부에 자연스럽게 이쁜 얼굴까지..


왜 해솔해솔 하는지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이렇게도 매미같이 착 붙어 애인같은 언니를 


만나본게 언젠지...


보통 이쁜언니들은 자기가 이쁜지 알아서 튕긴단 얘기들도 하는데


해솔이는 전혀 그런점 없었어요


이쁜데다가 마인드까지 


거기다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 절대 잊혀지지않을 


언니중 한명 같았어요.


연애할때의 흐느낌과 간드러짐은 아직도


귓가를 맴돌면서


저를 자극시키는듯합니다.


당연히 또 방문하러 갈껍니다


지명리스트에 들어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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