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돌벤저스 | |
남부터미널 | |
4월 둘쨰주 평일 주간 | |
무한 회원가 | |
혜자 | |
레이싱걸 스타일 | |
싹싹함 | |
주간 | |
9 |
언제나 그렇듯이 실망 안 하는 돌벤저스로
오늘은 혜자
하지만 열라 오래 기다림
혜자가 미안해 하면서 나를 앉히자 마자 벗기고 바로 고개를 파 묻음
그렇게 오래 오래 안 귀여움을 받다가 바로 꽂아줌
아무래도 무한이다 보니 첫 번을 강하게 진행함
침대에 올라가서 위로 올라가가 다시 내가 위로 올라가고
키스를 좋아해서 미친듯이 키스를 진행하고 한 번 끝
그리고 나서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차전 시작
이차전은 오일을 뒤에서 바르면서 시작해서 폭풍 흡입 후
뒤 포인트르 집중 공략 후 앞으로 돌아 누움
앞에서도 역시 위아래 위아래 하다가 밑 동생을 집중적으로 공략
정말 원없이 빨려 봄
그리고 나서 다시 위 아래 반복 하다가 다시 올라가고
아무래도 이차전은 다양하게 진행될 수 밖에 없음
위에서 진행해 내가 위오 올라가고 다리를 들었다 나았다
강아지 포즈를 활용하고 눕히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장시간 진행해도 발사가 안 되어서 누워서 그녀가
입으로 하기 시작함
정말 한참을 입으로 손으로 다시 입으로
다시 꽂고 진행하다 결국에는 입에서 발사를 해 버림
간만에 느껴본 경험임
그리고 간단하게 씻고서 그녀의 자연산을 마지막으로 만지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