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와꾸와꾸와꾸

안마 기행기


와꾸와꾸와꾸와꾸

낙번새리 0 84,766 2023.09.15 18:03
돌벤져스
아영
주간

휴가나온 친구랑 같이 방문 ㅋㅋㅋ

 

혼자 자주와서 이미 호형호제하는 깔짝이형

 

무슨 스타이..ㄹ하고 물어보는데 말 끝나기도 전에 왂ㄲ꾺와꾸꿍왂꾸꾸와꾸

 

떨떠름하게 ㅇㅋ 를 외치더니 ㅋㅋㅋ 기대하라며 보여준 아영 언니

 

160정도 아담한 키에 슬림한 체형에 B컵의 바스트

 

얼굴 존1나 이쁘네요 

 

강남역 먹자골목이나 압구정 로데오 가면 간혹 보이는 존예느낌이에요

 

거기다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하얗고 보들보들한게 그냥 ㅋㅋ 끝납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여기가 좋냐 저기가 좋냐 물어보면서 애무하는데 ㅋㅋㅋ

 

진짜 보약이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생기가 넘치니까 절로 텐션이 올라가고

 

풀발모드 ㅋㅋ 동생놈을 물면서 얘기하는데 ㅋㅋ 오 더는 못버티겠어서

 

바로 자세잡고 합체하는데 진짜 조임이 ㅋㅋㅋ 뭐 조이는 스킬 움직임 이런거 다필요없이

 

어리면 장땡인거 같네요 ㅋㅋㅋ 자연조임이 남다릅니다 그냥 좁아요

 

후배위로 마무리 했는데 엉덩이도 찰지고 떡감도 기가막힙니다 ㅋㅋㅋ 아직 한참 어리니까

 

업계 은퇴만 안하면 쭉 오래오래 보고 싶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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