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뜨거웠으면 좋겠어

안마 기행기


나한테만 뜨거웠으면 좋겠어

안왕재 0 69,960 2023.11.13 21:11
돌벤져스
야간

안녕하세요 오늘 뿅언니 보고 왔습니다

 

저번에 한번 본 이후로 출근부에 뿅언니 불이 켜지기만을 늘 기다렸습니다

 

오늘 드디어 출근확인하고 예약성공~

 

미리 업장가서 여유롭게 영화보며 시간보내다보니 어느덧 들어갈시간~

 

역시 오랜만에 봐도 이쁩니다..화려한 미의 그 자체..!

 

오랜만에 보니 서로 반가워서 웃음부터 터져갖고 오분을 서있었네요~ㅋㅋ

 

담배 한대씩 나눠 피우며 그간의 근황 나누다 씻으러 입실~

 

요즘 운동한다더니 안그래도 좋은 몸매가 더 좋아보입니다.

 

거의 관음증 있는사람 마냥 곁눈질하며 보느라 눈알 빠질지경이네요 아주.ㅋㅋ

 

서로의 손을 잡아끌며 침대로 나란히 눕습니다

 

눕자마자 제가 먼저 저돌적이게 달려들어 뿅언닐 훑어먹고 서비스 받습니다~ㅋㅋ

 

몸매가 워낙에 좋으니..몸이 다소 피곤하다한들 마무리에 전혀 지장이없습니다..ㅋㅋ

 

시원하게 싸니 핑 하고 돌아 언니옆에서 십여분 자다 나왔네요 오히려..ㅋㅋ

 

역시 진리의 뿅이언니..굿굿..

 

출근만 잘하면 더 좋을것같은데…

 

아닌가?? 출근을 자주 안해서 이렇게 뜨거운건가…



Comments

Total 4,133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