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그녀의 표정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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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그녀의 표정 잊을수가 없네요

하프벤티 0 73,985 2022.12.27 21:13
돌벤져스
지안
야간

얼마전 돌벤져스를 다녀왔습니다.


지안이봤습니다. 지안이를 아십니까?


아마 업소다니면서 이런 플레이를 할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지안이는 강압적인 플레이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다 맞춰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뭐 여자한테 당하는 느낌을 받을수도있고


시체족이라면 하드한 서비스도 찐하게 해주고


앤모드 족이라면 또 꽁냥꽁냥 다 맞춰주는...?


언젠가부터 저는 지안이 출근하면 


저도 같이 돌벤져스에 출근을..


물론 지안이 만나러 다니는거죠 ^^


방에 입장하면 이미 나의 취향을 잘 알기에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겨주고 자지부터 빨아버리는 지안이


지안이의 이런 적극적인 움직임.. 저도 질수없지요?


우리는 침대로 자리를 옮겨 거칠게 서로의 옷을 벗기고


그때부턴 물빨모드로 정말 불 처럼 즐기기 시작합니다.


어쨋든, 보지에 박을때마다 내는 신음소리와


흥분한 지안이의 표정 잊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자가 분위기를 리드하는걸 좋아하는데


지안이는 그 선을 지키면서 굉장히 잘 리드해줘요


너무 과하지도않고 그렇다고 너무 못하지도 않고


이렇게 되니까 저도모르게 지안이한테 빠져드는듯...


최근에는 좀 더 하드한 플레이를 진행해봤는데


이거는 뭐 .. 수위가 좀 너무 오바되는 느낌이라 직접 느껴보셔야할듯?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지안이가 나의 정신까지 지배해버렸다?


요정도 설명드리면 얼추 맞을 것 같네요 ㅎㅎ


수면장애 있다면 지안이와 연애해보시길...


기빨려서 잠이 솔솔 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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