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힘을 당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꼿힘을 당했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0 121,902 2020.11.08 22:53
돌벤져스
니꼬
야간

니꼬의 단독코스 


이벤트 페이지를 보자마자 궁금증 급상승


바로 예약했죠..


역시나 예약의 압박이 있는 니꼬..


필견녀죠 ㅋㅋㅋ


예약시간보다 30분전에 도착했네요


뽀드득 샤워를하고  대기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다 되었는지..


니꼬가 방으로와서는 말도없이 키스부터 적극적으로 들이대더군요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이컨셉의 빨림은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똘똘이가 이런자극에 신이난듯 풀기립..


똘똘이 뽑힐듯한 강력한 마우스질에 아찔..


그상태로 꼿아버리는데 하... 진짜 여기서 끝장보고싶은맘이 굴뚝....


하지만 또 니꼬의 서비스를 받아야되고 원샷으로 결제를 했기에 힘들게 참고


니꼬랑 물고 빨고 하면서 본게임의 장소인 니꼬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새로운코스 느낌어떠냐고 묻길래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듯 엄지손가락으로 


답변을 해줬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끝장나는 물다이서비스를 받고 나니..


오빠 지금부터 문열어놓고 할껀데 괜찮지?? 순간 고민했음 ㅋㅋㅋ


쪽팔릴것같기도하고 아닐것같기도하고해서.. 근데 응 괜찮아하고 


침대에서 니꼬랑 나뒹구는데


아가씨가 중간중간 와서 힐끔힐끔 보고가는데 ..


이게 또... 은근 희안한 매력이 있더군요 ㅋㅋㅋ


내가 하는걸 누군가가 본다는게.. ㅋㅋ  호불호가 갈릴것같긴한데


싫은사람은 싫다하면되고 좋은사람은 열고 하면되니깐.. ㅋ


그것보다 니꼬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더 강력해져서


정말 레젼드로 거듭난 느낌이었습니다...


여운이 하루가 지나도 계속 가더라구요.....


이번에 본 니꼬는 늘 좋았지만 최고로 좋았습니다


꼿힘을 당한것도 너무 좋았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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