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1/20 | |
연우 | |
야간 | |
10점 |
자칭 연우남편을 맡고 있는 탕린이입니다. ㅋㅋ
연우가 한 열흘 쉬었다그래서
지고지순함을 버리지않고 달리고싶은 마음을 꾹꾹 참아내고
드디어 오늘 연우를 보았습니다ㅠㅠ!
오랜만에 본 연우는 그냥 빛 그 자체..
욕나오게 이쁩니다..(비록 제 기준이지만)
들어가자마자 증말 보고싶었다고 왜 이제 왔냐고
투정 겁나 부렸네여 ㅋㅋㅋㅋ
웃으면서 궁뎅이 팍 쳐주는데 괜히 기분 졷네영 ㅋㅋ
서로 기분좋은 스타트로 담배 하나씩 피우고
끈적하게 물다이~ 앞전에 받았던것보다 훨씬 더 딥해졌네요..ㅎㅎ
꿈찔꿈찔하게 위험한 고비를 뒤로하고
연우랑 붕가붕가를 위해 싹싹 씻고 나와서~ 침대로 고고♥
앉자마자 서로 눈맞아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여기저기 더듬다가 콘 씌우고 먹을준비~♥
한층 더 맛있어져서 왔네요 아주 사람 약오르게..ㅠ
말 한마디없이 서로를 탐닉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싸플 죽입니다 정말 ㅠㅋㅋㅋㅋ
연우를 곧바로 뉘여놓고 정상위로 파파팥!!!♥♥
보드라운 살결에 저도 마무리하고나니 허벅지로 제 허리를
싸~악 감싸는데 이 착 붙는 느낌 무엇과도 바꿀수없지요...♥
완전 하트뿅뿅임♥♥♥
얼굴도 이쁜게 털털하기까지하니 제가 미치지않고 배기나요♥
영원히 저는 연우남편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