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은 섹시

안마 기행기


도를 넘은 섹시

강남대장 1 149,716 2021.12.31 21:31
돌벤져스
12/30
농약
야간
10점

농약이를 처음 본날의 컬쳐쇼크가 잊혀지지않아


마지막 보고 나올땐 다음번에 꼭 단독코스로 보리라 다짐하고


오늘 단독코스로 예약했습니다ㅋ


뒤에 예약때문에 아슬아슬했지만 간신히 겟ㅋㅋ


근처에서 식사 후 미리도착하여 방에서 좀 쉬고 있다가 입실~


나름 세번째 만남이라 훨씬 더 말랑한 분위기에서 언니를 조우합니다~


문닫히자마자 서로를 얼싸안으며 광란의 도가니의 시작을 알립니다ㅋ


찐~한 물다이를 시작으로 전희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찐하게 첫 연애가 끝난 후 


언니가 해주는 마사지를 받는데 오우... 웬만한 관리사 저리가라할정도의


손놀림입니다..?ㅋㅋ 정말 순간 잠들뻔했다는...ㅋ


다행스럽게도 한번 배출하고 컨디션이 어느정도 회복된 상태에서


잠도 깨고 언니의 손에 따라 이끌려간 밀실...


밖에 다른 손님들이랑 직원분들 돌아다니는데


칸막이 비슷한것 하나에 의지하여 몰래 즐기는데


이거 스릴감이 남다르더라고요...ㅋ 남사스러워서 중간에 그냥 들어가자고


하려했다가 이 상황을 올곧이 즐겨보자! 싶어 그대로 2차 마무리ㅋ


한시간반이라는 넉넉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빠르게 두번 다 마무리 된 상태라


시간이 좀 남은상황! 앉아서 꽁냥대야되는데 제가 지쳐 쓰러져버렸네요..ㅋㅋ


언니도 옆에서 딴짓하지않고 제 옆에서 제 자는모습을 보며


제 곁을 지켜주었습니다ㅋㅋㅋ


중간과정도 행복했지만 마지막에 잠들어 옆에있어준게 더 인상깊을뻔했네요ㅋㅋ


단독코스 단독코스하더니 유명한 이유가 있었네요ㅋ


다음에 언니보게 되면 단독코스로만 볼것같아요ㅎ



Comments

10시간 2022.01.01 08:38
농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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