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다

안마 기행기


죽음이다

강동왕자 0 163,345 2021.05.21 20:51
돌벤져스
5/20
차차
야간
10점

오늘 저는 신세계를 보고왔습니다..


이 언니를 보기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취향의 일개 청년이었습니다..



오늘 방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평소와 똑같겠구나를 생각했던게 큰 오산이었음...ㅋㅋ


제법 어둑한 방 분위기에 누가 봐도 나 섹녀야~


라는 인상을 지닌 언니가 문뒤에서 맞아주었지요..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보였으나~?


굉장히 섹시하고 농염한 분위기를 풍기는 첫인상이었습니다~


씻고왔냐는 물음에 씻고왔다고 하니


바로 침대에서 압도적인 리드에


맥을 못추고 있던 저의 소중이와 저... ㅋㅋ


사정없이 빨리고 농락당하면서


어느순간부터 세워진 저의 소중이는 죽을 기세가 보이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축축한 촉감이 제 하체사이로 전해지며


언니의 찐한 섹드립과 나즈막한 사운드에 점점 더 매료되어 갔습니다.



저도 흥분했지만 언니도 제대로 흥분해서 그런지


시너지효과인지 엄청난 야함을 서로 풍기며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원하게 쌌음에도 불구하고 언니의 흥분은 아직 가시질 않았는지


한참을 더 피스톤질 후에야 우리의 시나리오는 끝났습니다..



완전히 끝나고나니 이제야 서로 편해졌는지


이런저런 이여기를 나누며 아까 못다한 아쉬운 이야기를 마저 합니다ㅋ


연애하러 왔다가 대화가 끝나는 이 시간이 더 아쉽기는 처음이네요ㅠㅠㅋ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헤어질시간..ㅠㅠ 


연장 고민을 수도없이 했으나 요즘은 출혈이 크기에...ㅠㅠ


정말 아쉬운걸음하고 나왔네요..


출혈만 크지않았다면 두시간을 더 봤을것을...ㅋ


아쉬움남기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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