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기억만 있는 돌벤져스 오늘도 갔습니다~ 

다른언니 보다 한번더 우유언니를 보고싶어서 계산후 우유방으로 갑니다. 

두번째 본다고 더 격하게 인사해주는 우유 여전히 이쁘네요 몸매는 보면볼수록 CG같은 느낌이고 

저번엔 언니한테 홀려버려서 제대로 못즐기고 토끼됬는데 

오늘은 제 기량을 마음껏 뽐내볼 생각이였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면서 잡생각하고 그러니깐 참을만하네요 . 

그래도 그것도 잠깐이고 언니의 그 야한외모에서 나오는 표정과 사운드가 진짜 사람 미치게합니다 

꾺꾹참다가 침대로 와서 본게임에 돌입하는데 애무부터 슬슬 반응이옵니다. 

터지기 일보직전  혀를 이용해서 제몸을 유린한다음 제 다리사이에 앉아서 비제이를 하는데 

오 ... 터졌습니다.. ㅠㅠ 빨리 해야겠다는 신호에 펌핑질하는데 여상위로 하다가 쌀거같아 체인지

앞치기로 하다가 쌀거같아 체인지  우유가 눈치를 챈거같습니다.. 

뒤로 하는데 똘똘이를 꽉 물고 안놔줍니다. 그리고는 오히려 더 강하게 몰아치는데 

천국을 보내버리네요 ... 아 참았던 올챙이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데 이게 진짜 제가 뭘 싼건지 모르겟어요

아무튼 뭔가가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창피해서 쳐다도 못봤어요 ㅋㅋ  

아 역시 우유 한번더 보길 잘한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