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엄지 척

안마 기행기


엄지 엄지 척

술마황 1 75,538 2022.10.20 17:51
돌벤져스
10/20
주간
10점

오늘 이상하게 꼴림이 멈추지않은 터라 




오늘 기필코 달려서 이 욕구를 풀어내야만 하겟다! 라는 생각에




오전 과업 마치고 미리 나왓습니다 ㅋㅋ




점심도 해결하고 욕구도 풀기위해 ㅋ




가장 빠르게 비 언니 볼수있다하여 바로 고고~




무엇보다 섹사운드가 그렇게 죽여준다길래




오 오늘 횡재하는구나싶었죠 ㅋ




인상이 섹시한 야동배우 누구 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시간 좀 여유롭게 빼고 온 터라




오늘 평소에 안받던 물다이까지 포함해서




풀서비스로 즐기기로하고 물다이부터 고고~






오랜만에 받으니 전신이 간질간질한게




아 이래서 안마오는구나 싶더군요 ㅋㅋ




물다이 싹 받고 싹 씻고 침대로와 누우니




거사 전 담배 한대피우고 서로를 유린하기 시작해요~




제 물건을 이리저리 갖고놀며 빠는데




어찌나 딱딱해지던지 원.. 후.. ㅋㅋㅋ




혀가 정말 요망하고 남다르네요 ㅋㅋ






쟈연스레 합체 해 연애하는데




역시 명불허전 사운드.. 지렸습니다..ㅋㅋ




청각적인 부분으로 흥분하다니 저도 제 자신이




이렇게 적극적이었던때가 있나싶을정도로




매우 열정적으로 박아드렸지요..ㅋㅋㅋ




마무리하고 나니 빨갛게 부은 제 소중이 ... ㅋㅋㅋ




마지막까지 격하게 재밌게 보내다가 나왔네용 ㅋ






시원하게 싸니 급 배고파 밥까지 한상 잘먹고




유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ㅋ



Comments

10시간 2022.10.20 21:55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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