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 있기는 너무 아까운ㄷ..

안마 기행기


안마에 있기는 너무 아까운ㄷ..

불다리 0 72,842 2022.12.13 23:42
돌벤져스
예지
야간

눈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데 왜 외로움이 더 강하게 올까요 ..

이런날은 무조건 달려야합니다.. 아니면 잠도 안오거든요 ㅎㅎ

그만큼 저의 외로움을 채워줄 많은 언니들이 있는 돌벤져스..

새소식란에 뉴패언니들 소식을 접하고 예지언니 뭔가 이름도 이쁘고

후기만 봐도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할것같은 그런 언니..

날씨가 이래서 손님없을줄 알았는데 왠걸 손님 엄청 북적거리네요

예약 안하고왔으면 진짜 일날뻔했네요 전 다행히 예약해서 느긋하게 샤워도하고

뽀드득 뽀드득 씻어야 언니도 좋아할테니 ㅎㅎ

방에 입실하자마자 진짜 바비인형같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청순하게 고급지게 생긴언니가

인사하는데 와 내가 정말 이언니랑 한시간동안 붙어있는다니 옆에 있는것도 꿈만같더라고요..

티타임을 갖는데 뭔가 생긴건 말수가 없게 보이지만 말도 되게 잘하네요

근데 이게 촐싹거리는게 아니라 진짜 대화에 진심이 느껴지는거같아요

그래서 편안하고 억지로 쥐어짜내는 느낌도 아니였구요

서비스는 소프트과지만 언니의 정성이 보였습니다 이래서 벌써부터 인기가 이렇게 많은구나 싶었죠

생각보다 이른발사에 당황했지만 시간 다 채우고 언니와 남은시간동안 즐겁게 대화했는데

대화하는것도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고 재밌는지 몰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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