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5/13 | |
니꼬 | |
야간 | |
10점 |
돌고 돌다 오랜만에 니꼬언니 보러왔습니다
제가 여태껏 가장 오래본 지명 중 하나이며
오래봤음에도 불구 절대로 서비스를 허투루하지않는다는점이
저로 하여금 계속 찾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사람을 어찌나 편안하게 해주는지
같이만 있는 순간이면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건가싶을정도로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늘 아쉬움을 안고 가지요
오늘도 온몸에 털이 곤두설만큼 아찔한 바디를 타고
제가 좋아하는 체위와 제 성감대를 완전 꿰뚫고있어
연애함에 있어서도 전혀 문제 될게없습니다
오죽하면 술 많이 먹고와도 다른언니한텐 마무리가 안되더라도
니꼬언니한테만 반응하고 마무리하니 이정도면 진짜 지명 맞겠지요?ㅎㅎ
오늘도 같이 보낸 한시간 아쉬움을 접고
몰래몰래 한바퀴 돌다가 그리워질때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