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미치게 만들줄아는 언니

안마 기행기


남자를 미치게 만들줄아는 언니

종국사랑 0 16,310 05.16 13:28
돌벤져스
주간

비언니

 

호오..... 한눈에 봐도 얼굴이 색기넘치게 이쁘다.

 

두눈도 땡글땡글한 것이 완전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강아지상을 섞은 상당히 미인와꾸 언니다.

 

키는 165 정도. 슴가는 나름 풍만한 C

 

괜히 마른 침을 삼키며 엉덩이를 쓰다듬어 보는 나.

 

히야..... 피부가 상당히 좋다.

 

마치 우유라도 바른 듯이 내 손이 미끄러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혀에 모터라도 달았나?

 

물다이에서 아주 현란하다

 

침대에서의 서비스도 죽인다

 

발끝에서 사타구니까지. 사타구니에서 내 귓볼까지 쉬지않고 어택이 들어온다.

 

와꾸가 좋은 언니는 서비스가 약하다는 건 옛날 얘기.

 

이제 가진 언니들은 다 가지고 있다.

 

앞판 애무가 끝나자 뒤로 돌려 엉덩이를 내밀게 하구선 바로 응까시가 들어오는데 눈이 번쩍 떠진다.

 

내 항문이 이처럼 기뻐했던 적이 없었지 싶을 정도로 신선한 자극.

 

연애감은 또 어떻고. 정말 쫀쫀하고 쫀득하다.

 

그리고 몸안이 정말 뜨겁다.

 

존슨을 밀어넣는 순간 깜짝 놀랄 정도.

 

그리고 한참 피스톤질 하다 보면 몸속 깊은 곳에서

 

더 뜨거운 액체가 솟아나는게 느껴지는데

 

이게 남자를 환장하게 만들지. 느낌이 바로 온다.

 

사정하는 순간 진짜 존슨의 끝이 떨리더라.

 

그 만큼좋았다는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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