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실장님께서는 저를 씨유에게 매칭시켜줬다

감사합니다!!!!!!!!!!!!!!!!!!!!

배터리 야간에 그렇게 만나기 힘들다는 씨유

아무 생각없이 방문한 배터리에서 운좋게 씨유를 만났지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그 곳에는 씨유가 있었어

이쁜외모에 슬리한몸매 그리고 밝은미소

괜시리 반가운 마음에 씨유를 껴안았고 나의 품에 안겨왔지

우린 부드럽게 키스를 나눴고 씨유의 손은 나의 잦이를 만지고있었다.

작은 밀실 속 흥분되었던 시간..... 급하게 생각하지말자

클럽층에 도착했고 우리는 같이 그 안으로 이동했어

너무너무 흥분되었던 시간. 모든 여인들과 키스를 나눴고

나의 주변에는 씨유외에 수많은 여인들이 나를 둘러싸고있었지

그리고 잦이를 빨고있는 씨유. 그 곳에서 짧은 섹스까지 정말 환상이였다.

그리고 방으로 이동해 시작된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든 생각은 서비스 잘하는구나! 였어

이미 뭐 .. 많은 후기들에서 보긴했지만 이렇게 잘할줄은 몰랐거든

씨유의 손길과 혀는 나의 온 몸을 구석구석 공략했고

나는 씨유의 자극적인 몸짓에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어

자비없는 똥까시. 마치 나의 똥꼬와 키스를 하는 느낌이였어

나는 그 서비스에 이미 심취했고 너무 좋았다.

섹스가 엄청 화끈하다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여자친구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였어

씨유와 침대에서 보낸 그 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네

무엇보다도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즐긴 후배위는 최고였지

뭐 ... 괜히 ace가 아니야 마인드 와꾸 뭐 이런거는 기본장착이고

떡감까지 ace라고 해야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