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으로 감칠맛나는 언니~~~ 개 쩐다 ... 개 야하다... 개 맛있따

안마 기행기


태닝으로 감칠맛나는 언니~~~ 개 쩐다 ... 개 야하다... 개 맛있따

간지니 0 29,083 2019.11.30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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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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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추워 그런지 옆구리가 어찌나 시리던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여자가 그리워서 프로필을 보다 

 

프로필사진에있는 빵댕이랑 구릿빛 피부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ㅎㅎ

 

딱좋아 보이는 키에 슴가는 C+은 족히 되어 보였습니다 

 

크고 탐스러운 뽀얀 가슴이라 

 

자꾸만 손이가더군요....

 

낮인데도 큰 홀같은데서 클럽서비스를 즐기시는 분들이 제법 눈에띄었습니다 

 

저처럼 외로웠던건지 ㅎㅎㅎ

 

몇몇의 아가씨들 중 단연 제 파트너인 페로몬언니가 가장 예쁘더라고요 

 

그래도 모르는 남녀가 열심히 불떡하는 장면은 언제봐도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게만들더군요.... 

 

자꾸 흘깃거렸더니 페로몬이 자기한테 집중하라며 핀잔을 주더니 콘돔을 씌우고 위에서 쑤욱하고 집어넣는데 

 

놀라서 움찔~했더니 벌써 싼거냐고..... 

 

아니라고 놀라서 그런거라고 확인시켜주고 이야기 하는 사이 다른 커플들은 방으로 흩어져버리고 

 

저랑 페로몬만 남았더군요. 

 

방으로 갔습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알몸을 감상했습니다.. 

 

잔뜩 화난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었습니다. 살짝 신음을 내며 ' 아프지 않게,,,,부드럽게..' 

 

라며 제 귀에 페로몬이 요구를 했고, 부드럽게 언니의 음부를 빨아줬습니다 

 

윗부분만 남아있는 보짓털이 코를 간지럽히는걸 느끼면서 혀를 움직여서 빨아주니 

 

서서 움찔움찔 흥분하더군요.... 더이상 흥분하면 퇴근해야 할거같다면서 자기가 해주겠다며 침대에 눕히더니 

 

입과 두 손으로 절 애무해 줬습니다. 엄청 야한소리를 내면서 애무를 해줘서 제 입에서도 엄청 야한소리가 

 

나오더군요 ㅎㅎㅎ 거울로 보이는 페로몬의 엄청난 엉덩이와 가슴이 제 몸에 살짝씩 닿는게 보이는데 

 

엄청 흥분이 되면서 빨리 하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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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한테 허락을 구하고 뒤치기로 시작을 해봅니다. 뒤치기는 쏘쏘~~ 

 

자세를 조금 바꿔서 언니의 상체를 살짝 세운다음 정상위로 해봅니다. 

 

여기서 핀트가 맞았는지 깊게 들어가면서 언니의 음부가 움찔움찔 떨리면서 제 성기를 

 

꽉 물어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마 페로몬과 저는 이 자세가 잘 맞는 자세였던거 같네요 

 

같은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가슴도 빨고 키스도 해봅니다 

 

천번정도 왕복운동을 했을때 사정감이 확~~올라오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콘D를 제거하고 누워있는데 몇몇 아가씨들이 와서 쳐다보길래 저도 쳐다봤죠 ㅎㅎㅎ 

 

언니 신음소리가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도대체 어떤 남자랑 하는지 궁금해서 놀러왔다네요 ㅎㅎ

 

괜히 으쓱해지면서 잘 느껴주고 섹소리 잘내준 페로몬이 고마웠습니다. 

 

비록 여자친구와의  연애는 아니였지만 그보다 더 큰 만족감을 느끼면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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