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는 눈팅족이다 보니 몇번을 가봤는데도 업장위치를 햇깔려서 삼성역까지 갔다가 왔심다.
원가권이라고 카운터에 말씀드리고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 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네요 간만에 가는 것이니 시국과 관계없이 클럽으로.. ㅋㅋ 적극적이고 서비스가 되는 언니였으면 좋겠다고 하니 샤샤 언니로 추천 해주십니다.
그리고 몇번 봤던 소천 소식을 물으니 실장으로 올라왔다면서 잠시후 와서 인사를 합니다. 가끔 몇번 본 사이이고 평상복으로 만나니 못알아보겠더군요. 하지만 이야기를 해보니 소천.. 일은 편하기는 한데 스트레스가 더 많다면서 아직 실장으로 올라온지 얼마 안되어서 정신 없다고 하더군요.
샤샤.. 키크고 이쁘다면서 즐거운 시간 되라고 하면서 안내를 해주네요. ㅋㅋ
엘베에서 맞아주는 샤샤.
모델필이네요. 의느님의 도움을 받은듯 한 외모지만 이쁜 마스크 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동생을 만져주는데 괜찮네요., 그리고는 앉아서 BJ.. 역시나 짧은 엘베 시간 ..
클럽으로 들어서니 가운 모두 벗겨지고 복도로 안내되어지는데 언니들 3명이 밀착하면서 각자의 포시션으로 자극.. 샤샤 언니는 앉아서 동생에 힘 실어줍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클럽은 적응이 잘 안됩니다. 왠지 부끄럽고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여튼 4명의 여인에게 달궈져서 동생이 기립을 완전히 하니 복도에서 바로 맛뵈기를 해봅니다.. 3명의 언니는 옆에서 같이 신음소리 내고 엉덩이 때리고.. 햐.. 정신 없습니다. 사실 부끄럽고 적응이 안되지만 이런 맛에 클럽을 하는 것 이기는 합니다.
이제 조용한 방으로 옮깁니다. 조용하니 좋구만요. ㅋㅋ
물한잔 마시면서 담배타임으로 이야기를 해보니 대화도 곧잘 됩니다.
물다이로 옮겨서 뒷판부터 시작합니다. A+ 의 ㄱ ㅅ 으로 밀착해서 서비스 괘안네요. 적당한 압력의 부황과 밧데루 자세에서의 꼼꼼한 서비스 앞으로 돌려서도 역시 밀착된 섭스 이어지는 혀 스킬의 섭스 .. 훌륭합니다.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면서 언니의 소중이를 마음껏 맛볼수 있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