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히든 | |
야간 |
씻고나와서 바로 안내받았고
엘베의 문이 열리며 히든이를 만났음
일단 히든이는 정말 귀여운외모였음
허나 그 안에는 섹기가 좔좔 흘렀음
작은얼굴에 이쁘게자리잡은 눈,코,입
적당한키, 뽀얀피부, 이쁜모양의 가슴
무엇보다 친화력이 상당했음
엘베에서부터 가볍게 스킨쉽을 진행하고
층에 도착해 방으로 이동했음
클럽에서는 또 굉장히 하드함을 선보이는데
와 .. 섹기좔좔 눈빛이 진짜 일품
거기에 질퍽한 서브언냐들은 예술 ..
역시 슈트하우스였던 것 ....
대화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
물다이 서비스부터 심상치 않았음
그렇다고 서비스가 막 하드하진 않으나
부드럽고 야릇하게 서비스를 진행해줌
남자의 포인트를 아는 느낌?
기분좋게 서비스받고 침대에서
69자세로 잠깐 소중이 빨다가 섹스시작
분명 대화나눌 때 소프트한 느낌이였는데...
흥분하기 시작한 히든이는 섹녀였지
나보다 더 격렬하게 키스를 원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겼음
연애가 끝나고 후희를 즐기며 키스를 나누고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웃으며 정리를 해주고는
다시 품으로 안겨와 미소를 지어줬지
왜 예명이 히든인줄 알겠따 .. 진짜 히뜨다히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