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에이스는 역시 자기만의 지명언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마 기행기


최고의 에이스는 역시 자기만의 지명언니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솔플러스 1 15,098 2019.09.11 23:23
배터리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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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율 80%>

 

집에 들어갈까 아님 한방을 때리고 개운하게 집에가서 쉴까


고민고민하다 업소 출근부를 둘러보다 지명중 한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블랙핑크언냐 지명하고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잠시 대기했다가 탕방으로 고고고~~


방문을여니 지난번에 봤던 이쁜 블랙핑크언냐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전에 봤을때도 느꼈지만 블랙핑크언냐 초슬림합니다.


일하면서 살이많이 빠졌다며 걱정하던데 전 이런 슬림한 언냐가 좋습니다 ㅎㅎ


너무 마른사람은 싫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살이많아서 그런지


저에겐 블랙핑크 언냐가 딱이더라구여ㅋㅋ


슬림한몸매.. 초슬림하면 블랙핑크 언냐가 생각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처음보는 사람도 어색하지않도록 말도 잘붙혀주고


배려해주는 마인드가 더강점이라 생각되네여..


방에들어가서 밀린 이야기 하다가 탈의하는데..


점점 드러나는 언냐의 나신,, 불끈불끈합니다ㅎㅎ


이미샤워하고 들어왔기에 간단하게 씻고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마주보고 누워서 끌어앉으며 서로의 몸을 손으로 더듬다가


잠시뒤엔 언냐의 몸을 입으로 탐하다가 블랙핑크의 그곳에서


물이 점차흐르는것을 확인하니 더는 주체할수없더구여..


블랙핑크의 물로 마른목을 축이고서 이번엔 뜨거워진 분신을 우물에 담궈 열을식히는데


어째 점점더욱 뜨거워 못 참겠더라구요


블랙핑크와 뜨거운 운동을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뻐근하던온몸이 풀리더군여

 

시원한 기분으로 발걸음은 가볍게 퇴청하였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9.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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