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뜨면 1등, 마감임박 에이스~~~~!!

안마 기행기


출근부 뜨면 1등, 마감임박 에이스~~~~!!

도랏다미쳣다 0 18,753 2020.01.15 11:35
오렌지
규리
주간




저번부터 눈여겨보는 아이가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규리!!  


후기와 프로필을 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봤지만


매번 원하는 시간이 안맞아 볼수가 없었던 에이스를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화를 하면서 뭔가 좋은 촉이 느껴지기에~


될거란 믿음이 통했는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하였고 


드디어 시간이 되어 만나러 가봅니다~ 도착후 깨끗히 샤워를 하고 


만나러 안내를 받아 봅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민삘의 이쁜 얼굴과 


날씬한 바디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정말 요글래 안마에서 


보기 드문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급스런 느낌도 


얼굴에 보여지며 성혈끼 없는 자연미인 같은 참한 인상!!


너무나 만족스런 첫인상으로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해봅니다 


역시나 생긴대로 참한 말투와 웃을때 귀여움도 물씬 


풍겨나는 아름다운 규리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


즐거운 대화를 나눈후 규리의 안내를 받아 


탕안으로 들어갑니다 옷울 벗어던지자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오는 몸매와 골반 그리고 엉덩이 ㄷㄷㄷ 완벽합니다 


퍼팩트라 할수있는 몸매도 왜 에이스라 하는지 


알겠더군요~ 탕안에 들어가 규리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와꾸도 출중한데 서비스 까지 잘하는건 반칙 아닌가요 ㄷㄷ 


저돌적으로 치명적인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한번씩 밀려오는 사정감을 꾹꾹 눌러보며 참아봅니다 


감동적인 물다이를 받고 방으로 다시 자리를 옮기며 


흥분된 감정을 가라 앉히며 다음을 준비해봅니다 


역시나 저돌적이며 섹시한 눈빛으로 다시 나를 흥분에 


도가니속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서서히 달아올라가며 


규리의 신음을 들으며 지금은 이시간을 


함께 즐겨 봅니다 가슴을 한손에 잡아 빨아봅니다 


부드러운 느낌이 혀끝으로 전해져옴과 동시 혀를 


돌려주며 움직이자 규리의 심음이 커집니다.... 


서로 교감을 하며 즐기는 이시간이 멈추지 않길 


바라며 느끼던중 어느덧 연자은 끼워지고 여상으로 


규리의 몸부림을 느낍니다 ~ 신음을 하며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입니다 너무나 좋은 봉지의 촉감과 


질척이는 애액이 하나가되어 귀두 끝으로 황홀감이 전달해 


옵니다~ 점점 속도를 높혀가는 규리의 허리 놀림을 


귀도끝에 그대로 전달받으니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짜릿한 전율에 자세를 바꿔 규리와 키스를 하며 정자세로 


펌핌을 이어가 봅니다~ 빠르게 팟팟팟 질 깊숙히 집어넣고 


박아 봅니다.. 짜릿한 그곳을 느끼며 한없이 피스톤을 


이어가자 어느새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짜릿한 키스를 퍼부으며 


참지않고 빠른 피스톤과 함께 분출을 해봅니다 


역시 에이스라는 수식어가 괘히 따라다니는게 아닌걸


접견을 해보고 나서야 알게되는 거 같네요 


실장님에게는 다음에도 다시 볼수있도록 예약좀 잘 부탁 드린다고 


말씀드리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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