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빨아 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엉덩이를 빨아 버렸습니다.

철수와박은애 0 22,246 2020.01.23 16:59
오렌지
매력
야간

오렌지 안마 야간 방문해서 매력이 봤습니다. 


 


실장님이 아담하면서 아주 이쁘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매력이란 이름만큼이나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복도에서 매력이 만나서 방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터널서비스라고 있었는데 방에서 매력이를 혼자만 


 


만지고 빨고 싶었거든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바로 매력이랑 샤워 하고 


 


키스로 즐거운 시간을 시작했습니다. 


 


샴프향인지 향수인지 모르지만 매력이에게는 좋은 향이 


 


풍겨졌고 달달한 키스를 하면서 매력이 가슴을 만져보니 


 


말랑한 느낌도 좋았고 젖꼭지가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밑으로 내려가서 허벅지 사이의 숨겨진 곳을 애무하다가 


 


매력이 엉덩이가 너무 이쁜 것 같아서 잠시 뒤 돌게 하고 


 


엉덩이를 애무 했습니다. 


 


 


엉덩이 탄력도 좋았고 애플힙의 모습이 너무나도 이뻤습니다. 


 


자세 바꿔서 매력이가 저를 애무하다가 콘 씌우고 여상으로 


 


먼저 삽입을 하고 위아래로 펌핑을 했습니다. 


 


 


삽입감이 아주 좋았고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뒤로 자세 바꾸서 


 


집중하여 매력이와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말도 잘하고 얼굴도 이쁜 매력이!! 


 


연애감까지 좋으니깐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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