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우성아파트 사거리 | |
10월 26일 | |
원샷 | |
홍자 | |
얼굴 작고 글래머 | |
좋음 | |
주간 | |
9 |
어렵게 찾은 오렌지
점심 시간 쪼개서 갔는데 실장님 추천으로 홍자를 봄
얼굴은 작고 귀엽게 생겼는데 몸은 글래머
몸이 글래머라서 얼굴이 더 작아 보여서 깜놀함.
성격도 좋고 이야기도 잘 하고
본 경기 전에 담배 피우면서 이야기 하다가 바로 투입
위에서 그녀가 덥치면서 아주 급하게 시작함
그녀가 내 밑에서 위로 한 바뀌 돌고 나서 내 동생을
바로 공략한 후에 바로 앉아 버림.
너무 급작스럽게 훅 들어왔지만 위 아래 그녀의 펌프질로 인해서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진행됨.
그 후에도 오랜동안 위에서 찍다가
내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진행하다가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면서 최고조에 이르러
그녀를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공략한 후에
발사함.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폭풍처럼
한 게임 치르고 나서 간단하게 씻고
나오며 후일을 기약함.
강렬하면서도 짧은 가을의 추억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