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와 지젤 쎅스러운 언니들과 2:1 쥐어짜며 놀아봤습니다

안마 기행기


유나와 지젤 쎅스러운 언니들과 2:1 쥐어짜며 놀아봤습니다

따구보구 2 23,386 2019.09.05 00:00
유나 지젤
주간

주말이라 달리고 싶어서 들린 Lock~~
몽실장님이 2:1을 추천해 주신다.
2:1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몽실장님의 추천이라 바로 콜을한다.
역시 실장님 추천은 최고다 추천 덕분에 천국을 맛봤다.
 
샤워를 마치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170의 장신의 모델포스 몸매 지젤과
공서영을 닮은 아나운서 느낌의 고운 외모의 유나가 둘이 뒤엉켜 키스를하고 있다.
그 순간에 나는 쓰리썸 주인공이 되어 버린다.
둘이 한참이나 키스하는 모습에
여자둘이 키스하는 모습이 이리도 꼴리는 모습이란걸 처음 알아버린다.
둘이 한참이나 키스를 하다가 동시에 날 돌아 보더니 가운을 벗기고 가슴부터 애무가 시작된다.
유나와 지젤 둘이 시작한 키스에 내가 들어가서 셋이 혀를 섞어가며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자연스레 양손은 한명한명씩 목적지를 찾아 더듬거리기 시작한다.

엘레베이터가 클럽층에 도착하고
나를 복도 의자에 앉히고 두명의 화끈한 애무가 시작된다.
둘의 스타일이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랄까
 
유나는  착하게 생긴 외모와 다르게 거침없는 섹드립이 터지면서
애무하는 내내 나와 아이컨택하면서 소통하는 느낌을 주고
지젤은 뽀얗고 매끈한 피부에 나도 모르게 입이 다가간다.
경상도 사투리로 재잘재잘 거리는 대화로 내 몸에 빠진 여인처럼 내 가슴과 똘똘이에 집중하고 있다.
 
가슴을 빨다 키스를 하다 둘이 내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앉는다.
그리고 둘이 내 똘똘이를 잡고 서로 가지겠다며 싸우는것 처럼
유나 한입 지젤 한입 다시 유나 한입하면서 비제이를 시작한다.
서로 비제이를 하다가 유나가 일어나서 내앞 소파에 눕더니
다리를 벌리고 소중이를 내 보이며 문지르기 시작한다
순간 터질듯이 부풀어오르는 내 동생을 감지하고 지젤이 뒤치기로 박기 시작한다.
내눈앞에서는 유나가 자위를 하기 시작하는데 소중이를 문대는 유나의 손이 축축해 보인다.

복도에서 느낀시간은 앞으로 벌어질 것들의 에피타이저 수준이었다.
방에서 녹차한잔하고 담배 한대 피면서 마음을 진정시킨다.
 
샤워 후에 지젤이와 유나가 쪼그려 앉아서 똘똘이와 똥꼬를 동시 어택을 들어온다.
내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마치 내몸을 놓고 둘이 앞뒤로 좌우로 자리르 바꾸어가면서
내 얼굴빼놓고 몸 구석구석을 다 빨아주는 느낌이다.
흔히 받는 물바디 자극에 수 배에 달하는느낌이 동시에 쏟아지는데
다리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침대에서는 눕자마자 나는 자연스럽게 둘다의 소중으로 손을 향한다음
클리를 자극시켜 주는데 서로 목소리를 높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어느덧 유나가 비제이를 하더니 콘을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한다.

자세를 바꾸어 정자세로 진행하는데
지젤도 옆에서 계속 내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한다.
 
침대를 잡고 뒤치기 당하는 유나의 앞에 지젤이 다리 벌리고 누우니
유나는 뒤치기 어택을 받으면서 지젤의 소중이를 빨아주기 시작한다.
내동생이 가만히 있을순 없다... 시원하게 1차 발사 성공!!!!
 
60분 투샷이라 그런가 높아진 텐션을 줄어들줄 모른다.
녹차로 목을 축이고 흡연하면서 2차전을 준비하는데
 
2차전은 좌 유나 우 지젤로 시작한다.
이번엔 상체는 유나에게 맡기고 하체는 지젤에게 맡긴다.
 
지젤은 내 위에서 방아찍기를 시작한다. 쪼임이 남다르다.
몇번 방아찍지도 않았는데 내 동생이 꿈틀꿈틀거리기 시작한다.
그 타이밍을 놓치기 싫어 내 허리도 리듬을 빠르게 해가며 들썩들썩 거리는순간
내 동생이 투샷을 해내고 만다...
 



Comments

주부라 2019.09.05 00:09
둘 다 사이즈 좋네요...ㅎㅎ
강남Lock실장 2019.09.07 23:10
유나 지젤과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모습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서
보다 노력하는 Lock이 되어 최선을 다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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