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할수록 움찔 거리면서 촉촉해지네요

안마 기행기


애무할수록 움찔 거리면서 촉촉해지네요

발기탱천 0 17,780 2021.09.09 22:23
강남 ONE
나나
주간
10


점심 약속이 있어서 만나서 식사후에 집에 가는길에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눈여겨 보던 원안마로 갔네요


미팅으로 나나를 보게 됐습니다. 


고급지고 색기 있는 와꾸에 몸매도 잘 빠지고


농염하고 꼴릿한 분위기를 풍기는 나나


첫 인상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대화도 잘 풀어 나가고


리액션도 좋고 성격도 까칠한거 없이 굉장히 좋네요


서비스 받는데 스무스 하고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한번씩 훅 들어오는데 방심하다가 공략당하니까


몸이 막 움찔거리고 흥분이 점점 끓어오릅니다.


육구로 역립을 하면서 깔끔하게 정돈된


보지를 빨면서 애무를 했더니 나나도 슬슬


느낌이 오는지 움찔 거리면서 촉촉해지네요


합체하고선 서서히 속도를 올리면서 점점


깊숙히 박았더니 깊이도 딱 좋고 쪼임도 


지긋히 물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쪼임을 느끼면서 가슴 빨고 딥키스 하면서 


점점 속도를 올리다가 다리를 잡고 올리고선


힘차게 피스톤질을 하면서 박아댔더니 나나도 


흥분한듯이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고 


점점 사정신호가 오면서 꽉 끌어안고서


있는 힘은 모두 짜내서 끝까지 밀어넣고 싸버렸네요


시원하게 싸고나니까 후련하고 좋았습니다.


와꾸도 좋고 서비스 잘하고 떡감도 굿 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903 Posts, Now 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