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실장님이 와꾸 진짜 괜찮은 아이 새로 왔다고 

강추해주시면서 권하셔서 아 그럼 당연히 함 볼까 하고

봤습니다. 이름은 하리

들어가기전에 간단히 설명 듣는데 손님들이

하나같이 와꾸로는 불만없으시고 마인드도 좋고

평이 좋다고 하셔서 기대가 됐습니다.

올라가자 마자 딱 보이는 얼굴이 어두워도 

이쁨이 티가 납니다. 완전 얼굴 조그맣고 이목구비

또렷하면서 귀여움과 색기가 공존하는 얼굴이네요

웃을때 완전 이쁩니다. 오빠 안녕 하면서 인사하는데

완전 진짜 제대로 걸려들었다 오늘 운 디게 좋네 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방에서 얘기하는데도 기분 좋게 

웃으면서 살가운 성격도 느껴지고 초즐달이 이미 예감됐네요

훌러덩 갑자기 옷을 벗고서는 앉아서 얘기하면서

예쁘게 모양을 잡은 가슴을 딱 보이게 하고서 앉아있는데

빨리 빨고 싶네요 제가 와 가슴 진짜 예쁘다 하니까

제 손을 잡아서 가슴에 올려놓구 어때? 이뻐? 이러면서

빨리 씻으까? 이러구 샤워실로 같이 가서 샤워하구 나서

또 침대와서 얘기하는데 말도 재밌게 잘해서 금방

시간 가버리는데 하리가 오빵 우리 중요한거 하구

계속 얘기할까 이러면서 엎드려서 서비스 시작

혀놀림이 부드럽고 살살 하는데도 완전 꼴리는 속도로

천천히 음미하듯이 애무하다가 역립하구선 합체하는데

와 가슴이 출렁출렁 하면서 탱탱하게 모양이 잡히고

진자 개빨고 싶은 가슴입니다.

계속 가슴 만지고 빨다가

키스하면서 박아대는데 이렇게 와꾸 좋으니까 진짜 개 흥분됩니다.

몸매도 아담하고 슬림해가지구 떡칠때 진짜 체위바꾸기도 좋고

여러모로 최고의 달림이었습니다. 진짜 하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