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반에 주간타임에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아주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기대하고 갔네요

미팅하고 스탈 물어보시길래 영계 슬림을 좋아한다 했는데

바로 유리 추천을 해주십니다. 가슴도 있고 몸매 슬림하고

아주 괜찮은 친구라고 강추해주시길래

유리를 보기로 하고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열리고 딱 보는데 늘씬한 몸매에 귀여운 얼굴의 룸삘 느낌의

어려보이는 딱 귀여운 룸녀가 서있네여ㅎㅎ

정말 어리고 밝고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몸매도 완전 슬림하면서 가슴이 아주 봉긋하게 솟아있네요

말도 잘통하고 대화중간에 슬쩍 스킨십 들어오면서

오빠 허벅지 되게 탄탄하다고 하면서 만져보더니

내꺼 만져보라고 하면스 은근히 스킨십 유도하는데 완전 여우네여 ㅋㅋ

물다이가 없는 오피과인줄 알았는데 물다이까지 한다고해서

깜놀했네여 큰 기대는 안하고 받았는데 와 기대이상으로 잘하네요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좋으니까 조금만 비벼도 진짜 느낌이 좋고 꼴립니다.

오랄로 따뜻하게 기둥을 감싸듯이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자연스럽게 꼴리면서 서버립니다.

침대로 와서도 키스하면서 애무하면서 완전 

최고로 부드러운 촉감과 분위기에 취해버렸네요

눈이 마추쳐서 제가 입술 내밀고 키스 가볍게 시도 했더니

그대로 저한테 더 깊히 들어와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하면서 완전 꼴려버렸습니다. 애무 서로 주고 받고 하면서 

서비스 받는다기보다 서로 애인모드로 그냥 물빨 모드.

육구자세로 보.지 빨때도 털이 별로 없고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빨기 좋고 보.지도 펄럭이지 않고

예쁜 애기 보.지를 하고 있어서 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상위에서 뽀얗고 탱탱한 가슴에 핑두를 맘껏 빨면서 

잘 정리된 보.지를 보면서 싸버렸네여 ㅎㅎ

한타임 더 하고 싶었는데 진짜 시간이 안되서 너무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