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하게 , 물고 빨고... 박고....나나

안마 기행기


질퍽하게 , 물고 빨고... 박고....나나

샤또리 0 8,670 2019.07.13 20:40
이브
나나
야간


이브에서 야하고 착한 언냐를 보고왔습니다.


어둑한 조명아래, 나나를 봅니다.


아담한 키와, 정말 예쁘게 잘 가꾼 몸매.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가 저를 기다립니다.


달큰한 향기가 느껴지고, 나나가 제게 안깁니다.


물다이는 패스해버리고 그냥 애인모드로~


살포시 그녀를 안아들이면서... 부드럽게 키스~


나나와의 키스는 살풋 입술만 쪽쪽거리는 수줍은 입맞춤에서...


곧 끈적하게 서로 혀를 빨아대는 질퍽한 키스로 바뀝니다.


그녀의 혀를 맛있게 빨아먹고...


날씬한 몸매에 C컵이나 되는 찰박거리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입술을 대어보니, 나나가 흠칫 몸을 떱니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서 살살 돌려가며 애무를 합니다.


이미 아래는 촉촉히 젖어있네요.


젖은 아래 소중이에 입을 가져다대고... 작은 날개를 벌리고 입술을 밀어넣습니다.


나나의 신음은 이때부터 점차 세지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한창 소중이를 애무해줄땐, 진정 느끼는 것인듯, 격정적인 신음과 몸짓으로 화답합니다.


조용했던 나나는 이제부터 화끈한 언냐로 돌변을 해버리더군요.


저를 덮치듯 밀어붙이면서 격한 애무를 해옵니다.


제 물건을 입안 가득 넣고서 빨아대고... 부드럽고, 때론 강렬한 흡입으로 저를 흥분시키네요.


한껏 발기한 제물건을 계속 빨아주고... 아래 주머니도 핥고 애무해주고...


나나와의 연애는 끈적하고 쫄깃합니다.


서로 빨고 애무해주면서 어느새 선물 착용시켜놓았네요.


그리고... 제 위로 올라타는 나나는 시작부터 격렬한 몸짓으로 떡방아를 찧습니다.


소중이안으로 들락거리는 제 물건을 보는게 섹스럽고 보기 좋았습니다.


언니를 껴안고 뜨겁고 격렬하게 떡을 치면서... 앞으로... 뒤로...


나나의 달뜬 신음소리...


오빠, 싸줘... 잔뜩 싸줘, 오빠...


나나의 이 말을 듣자마자 사정해버렸습니다.


화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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