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고 덮치다

안마 기행기


환장하고 덮치다

일어나아 0 4,845 06.09 23:07
돌벤져스
엔젤
야간


일찍와서20분정도 대기했던것같네요


예약시간에 맞춰 엔젤이를 보러 갑니다 


예상대로 와꾸 죽여주네요 


하얀 피부에 몸매 라인까지 너무 좋습니다 


이정도면 극슬림과 슬림사이로 봐야될것같네요 


밝고, 애교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ㅋㅋ


키가 크지 않지만, 스타일이 정말 너무 멋져서...


상당히 늘씬하고 키도 크게 느껴집니다.


엔젤이 만나서 그다지 특별하게 한것도 없는데...


정말 짜릿하고 몸이 시원~~ 하게 풀렸네요.


다른게 없습니다. 워낙 마인드 좋고, 잘 느끼는 스타일이라서 그랬나 봅니다.


엔젤이 안고서 정성껏 역립신공을 발휘했죠.


정말 스타일 좋고, 예뻐서 도저히 안하곤 못베기겠더라구요.ㅎㅎ


엔젤이 너무 강렬하게 느껴버리길래... 저도 같이 흥분해서 뜨겁게 애무했습니다.


격한 신음을 터트리면서 허리를 들썩이고, 엔젤이 보지는 물이 흥건함을 넘어 줄줄 넘치고...


뜨거운 체온과 흐르는 땀... 모든게 리얼하게 벌어지더군요.


오랜만에 이렇게 느끼는 언니 봤네요.


엔젤이 흐느낌에 이미, 저도 잔뜩 흥분한 상태였고,


엔젤이가 애무를 해주자 잠시 감상하다가, 결국 서로 물고 빨고...


엔젤이의 스킬이 생각이상으로 정말 잘해서 또 놀랐습니다.


서비스가 상당히 강렬했습니다. 제대로 잘 하네요. 잘 빨아요~ ㅋㅋ


물고 빨고 실컷~


그러다 엔젤이 입으로 선물 씌우고 시작했네요.


열심히 떡떡~~


뒤치기로도 하고, 옆으로도 하고. 떡~ 떡~


그러다 격한 쾌감에 사정하고 한참동안 엔젤이를 껴안고 있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했고 진이 다 빠졌습니다


30분정도 쉬고 싸고또싸고 진행했는데


남아있던 기력마져 엔젤이가 탈탈 털어갔습니다


입싸를 이렇게 시원하게 한적이 언제였던가….  역대급 입싸까지


너무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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