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에이스라 몇번을봐도 질리지않지만

그 몇번을 보는게 힘들지 이렇게 보고나오면

입이 여러개여도 할말없게 만다는 언냐

황홀한 한시간 선물받고 나와서

참 후기도 기분좋게 쓰는거같네요

복도에서 언니 보자마자 새초롬하면서도 섹시 그리고

게걸스러운 애무를 해주더군요.

이러다 복도에서 하겠슈 ㅎㅎㅎ

다양한 각도에서 들어오는 BJ와 비비기는 정말 어우...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벗고 난리도 아닌 시끌벅적한

시간이 시작되면서

제대로 언니랑 놀기 시작한거같네요.

샤워하면서도 언니가 물건보면서 아주 튼실하다며

BJ

누워있는데 오빠꺼 맛나다며 bj

물다이에서 빨아주며 BJ

만나면 반갑다고 bJ

헤어질때 또만나요 BJ

최고의 언니가 따로없는듯하네요

연애도 섭섭치않게 콘안에다 있는거 없는거 다 뱉어내게 잘도

받아줍니다.

그야말로 최고의 섹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