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앞에서 깝치다가 토끼되서 챙피해버림 ...

안마 기행기


시아 앞에서 깝치다가 토끼되서 챙피해버림 ...

삼식이3끼 0 41,889 2021.06.14 17:55
가인
시아
야간

시아.gif

 

본인은 안마를 참 좋아하는 탕돌이입니다.

어린매니저, 이쁜매니저, 서비스잘하는 매니저 기타 등등

그 곳에는 많은 류의 매니저들이 존재하고

또 이것저것 타 업종보다 장점이 많기 때문이죠


이번엔 최애 업장 중 한 곳인 가인을 다녀오는 길입니다.

엘베에서 만나 방으로 이동해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 본인이 지루라는 것도 미리 살짝 이야기했죠

시아는 너무 부담갖지 말라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었죠

그리고 위에 대화는 서비스 전 나눈 대화입니다.

하지만 시아 앞에서 저는 건방을 떨었던 것 밖에 안되었네요 ㅎ


시아의 서비스는 하드했습니다 침대에서 진행되는 그녀의 서비스

정말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자세로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았네요


업소를 다니며 서비스를 받다가 사정감을 느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무리 하드하다는 매니저들을 만나도 그냥 그랬는데 .....

시아의 서비스는 무엇인가 다른느낌이였죠


그녀의 움직임, 손 동작, 그리고 혀의 움직임

미세한 차이겠지만 나에겐 그 움직임이 크게다가왔고 위험한 순간도있었죠


그녀 앞에서 나는 지루가아닌 조루가 되어버리고말았습니다

분명 이번 한 번으로 만남이 끝나지 않을것이고 더 확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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