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차차 | |
야간 |
제 기준 안마의 끝판왕입니다..
바로 차차언니인데
이언니 주기적으로 땡긴다기보단 여러멍 있는 지명언니들을 한번씩 보고나면
급하게 땡길때가 있는데 참 묘한 떙김입니다
그만큼 임펙트가 너무나 강한언니.. 보신분들은 아실만한 언니만의 아우라와
색다른 특별함.. 이언니는 제가 탕생활을 접기 전까지 두고두고 볼거같은 느낌인데요
그렇게 오래 봤어도 차차는 처음 방에 들어갈때 적응이 잘 안되지만
언니 스스로 봉인해제를 하고나서부터가 진짜 쇼가 펼쳐집니다..
처음 어두웠던 그 분위기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그 방안에선 끈적끈적하고 온 집중이
그 상황에만 몰입이되며 집중력을 잃는순간 끝이다라는 생각까지 들게하는 언니의 리드에
오늘도 끝날때까지 정신줄 꽉 잡고있었는데 진짜 이 하드함은 차차한테서만 느낄수있습니다
너무 내용없이 제가 아는내용만 쓴거같아 후기가 맞나 싶지만
그정도로 언니와의 한시간은 진짜 뭐 하나 집어서 얘기할수없을정도로 정신없이 물고빨리고 ..
그냥 한번 받아보심이 빠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