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요즘들어 재미를 안겨운 배터리에 

야간 귀염둥이가 있다는 소리를 전해듣고 예약을해본다...

동화실장이 저번해도 나중에 오면 꼭 보라했던 언니

문이 열리고 스캔을해보는데

키는 164정도에 몸매는 완전 라인이 살아있으며 

원피스를 똥꼬까지 올라온걸 입고 있는데 우~~와~~~좋네요 좋아

와꾸는 민삘의 귀엽고 정말 어린 동생느낌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바라보는데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신호가...

올라와 맛깔나게 후루루짭짭...

비제이를 해주는데 입이 조그만해서 꽉물어주네요

자 바톤터치해서 그녀를 눕히고 슬슬 빨아봅니다.

허리가 들썩들썩 꽃잎도 가기전에 미쳐버리네요...

드디어 꽃잎을 배어물자...수도꼭지를 튼것마냥 줄줄 흘러내립니다.

클리를 야무지게 빨아대자 양손으로 가슴을 빙빙돌리며 

반쯤감긴 두눈으로 내가 빠는것을 뚤어져라 보는데

서로 눈이 마주치자 넣어달라고 하네요^^

콘씌우고 앞에만 슬슬 비벼대며 슬슬 앞으로 밀며 넣어버립니다...

물은 한도끝도 없이 나오며 암튼 질퍽 질퍽 넣어보다가

그녀의 신음이 섹시하게 다가오고~~

난 원래 자신이 없는 토끼이니까....

싸기 직전이라도 힘껏 해보자 하며

있는 힘껏 앞뒤로 흔들어대봅니다...

그러다 그냥 찍 싸버렸네요~~

암튼~ 진짜 간만에 땀나게 박아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