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미치도록 그녀생각만 난다

안마 기행기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미치도록 그녀생각만 난다

말라구라라 0 42,047 2020.06.12 01:22
배터리
씨유
야간

저녁에 약속도 없고 해서 유트브보고 게임도하고 빈둥 빈둥 거리다가


저녁은 늦었는데 오늘 점심때 까지 자서 그런지 잠은 안오고


뭐할까 고민 하다가 배터리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평소 보고 싶었던 언니들 중에 씨유가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 갑니다.


업소로 들어서니 새벽이 다돼어서 인지 조용한 편입니다.


내심 마감돼지 않았을거라는 희망에 


씨유언니 언제 돼냐고 물어보니 1시간 반 후에 된다고 합네요.


대기가 짧지는 않앗지만 어차피 별로 할일도 없었던 지라 


기다려서 보기로 합니다.


개운하게 샤워 하고 나와서 쉬다가


핸폰 만지작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방으로 들어서니 역시나 이쁜 씨유가 반겨 줍니다.


강남 스타일의 세련된 이쁜 얼굴에


상냥한 말투와 애교가 오늘도 저를 녹입니다.


잠깐 농담하고 수다 떨다가 탈의 합니다.


겉보기엔 여리 여리 한데 탈의 하고 나면


나름 가슴도 자연산 비컵에 힙도 있고


있을땐 알뜰히 있는 이쁜 몸매입니다.


이야기 하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서비스는 패스 하고 바로 본게임 합니다.


꼼꼼히 애무 해주고 비제이 느낌도 좋고


평소에 좋아하는곳 더 해달라고 하니 


흔쾌히 애무해줍니다.


그러다 그녀를 눕히고 공략합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달콤한 물에 취해


덮쳐버렸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를 지나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끝나고 나서도 꼭 안아 주는데 ...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이맛에 안마를 끊을수가 없네요 ㅠㅠ


아니 이제 안마를 끊을수가 없는게 아니고


씨유를 끊을수 없게 되었네요 


보고나니 정말 인정할수밖에 없는 그녀입니다


진짜 씨유 또보고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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