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선수 여시는 여시 안마는 역시 이래야지요

안마 기행기


선수는 선수 여시는 여시 안마는 역시 이래야지요

키스만백시간 0 40,597 2020.06.1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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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야간
일단 먼저 미팅을 해야겠지요.

믿고 보는 루비실장의 미팅타임! 여시로 결정되었습니다.

잠시 대기 후... 알현하러 올라갑니다.

상콤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고 착석.

 

난 담배를 안태우는 관계로~ 언냐만 담배타임을 가짐과 대화를 나눕니다.

아시다시피 전 숙맥에 얼굴을 많이 가리는지라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었으나..

여시 언냐께서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어 가주시네요~

덕분에 재미있는 대화시간을 가지고 어느정도 친해졌습니다.

 

거기다가 아주 자연스럽게... 몸을 감아오면서 키스를 리드(?) 하십니다...

키스로 점점 몸을 달아오르게 하다가 하나씩 둘씩 탈의를 시켜버립니다(?).

어느새 둘다 알몸이 되어있고... 몸 이곳 저곳 애무가 시작됩니다.

비제이도 정성이 느껴지게.. 깊숙히 깊숙히...그 감촉이 정말 좋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뒤쪽도.. 흠흠... 감질맛나게 느낌있게.. 좋아요..

 

너무 많이 달아오라버려서... 소파에서는 더이상 진행이 불가...

침대로 자리를 이동합니다. 거기서 다시 시작되는 몸탐구생활!!!

서로 엎치락 뒤치락 애무시전하다가.. 최종점인 합체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내가 너무 빨리 발사가 되었는지.. 그만.... ㅠ.ㅠ

여시 언니에겐 미안하다는 말 밖에.....

오늘도 난 고개 숙여 웁니다... ㅠ.ㅠ

그래도 너무 좋은언니 만나 좋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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