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섹시 하드하고 완벽한 애무 잡아먹을듯한 연애감 하드종결자

안마 기행기


극강섹시 하드하고 완벽한 애무 잡아먹을듯한 연애감 하드종결자

명탐정김전일 1 27,758 2020.03.16 01:30
배터리
헤네시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헤네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침 외근할 일이 생기고, 현장에서 퇴근하겠습니다.를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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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언니.  방에 갔습니다. 

언니하고, 잠시 이야기나눈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 의 언니 입니다.

숏컷의 섹시한 외모의 언니

언니탈의를 도와 주고는 바로 물다이로 갔는데,

저를 눕혀 놓고는 맨손으로.. 맨손으로 언니가 저를 깨끗히 만들더니,

서비스 들어 왔습니다.

안마사님의 안마를 언니의 입술로 받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라고 설명할 수 있겠네요.

꼼꼼하면서도 힘 있는 언니의 BJ정말 좋았습니다.

B의 가슴은 언니가 제 몸을 앞뒤로 마구막 누빌때 제가 받게 되는 쾌감을 배가 시키더군요.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침대로 이동,

언니가 다시 애무를 해 주고는..

그런데 침대에서의 느낌은 딱딱한 물다이 위에서의 느낌과는 매우 다른,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BJ였습니다.

언니가 콘을 곱게 입혀주고는 연애가 시작 되었는데,

물도 많고, 언니의 반응도 좋아서 모처럼 빨리 일을 마쳤습니다. ​

아주 하드하고 다른 언니들하고 비교되는 언니였네요




Comments

10시간 2020.03.16 07:45
역시 헤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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