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떡맛죽여주네요

안마 기행기


와 ... 떡맛죽여주네요

전자골초남 0 53,399 2020.12.08 17:58
배터리
아미
야간

아미.gif

 

퇴근 후 성욕이 불타올라 집 근처에 있는 배터리로 전화 후 방문했습니다.

살짝 지루끼가있어 업소에서 종종 못싸는 일이 많아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최대한 연애감좋은 언니로 ....

실장님께서는 특별히 추천해주신다며 아미라는 언니를 보라고하셨고

샤워장으로 이동해 샤워 전 잠시 후기를 둘러보니 쪼임이 ....

이렇게되니 뭐 ... 기대감이 차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죠

클럽은 좀 뭐랄까 ... 집중이안되 1:1 방으로 요청했습니다.


깨끗하게 씻고나와 잠시 대기하니 바로 안내해주셨고

방안에서는 아미가 굉장히 살갑게 반겨주더군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본인 지루끼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해주니

걱정하지말라며 같이 편안하게 즐기자고 이야기해주던 아미

아마 이때부터는 꼭 사정을 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같이 즐기자는 마음으로 같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날이추워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자연스레 연애를 진행했죠

참 몸매가 탱글탱글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필라테스를 한다고 하더군요

역시 관리하는 여인들의 몸은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네요 ㅎ


아미의 애무를 긴 시간 받았고 저 역시 그녀의 몸을 탐했습니다.

탱글탱글한 속살을 맛보다보니 그녀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작은 꽃잎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천천히 흘러내리기 시작했죠

어느정도 준비가되었음을 느꼈고, 그녀와 하나가 되기위해 삽입을 했습니다.


귀두가 입구에 들어가는순간부터 느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정할 수 있겠구나. 아무 문제 없겠구나

정말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언니들이 컨트롤하는 인위적인 쪼임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좁보 그 자체. 명기라고 해야겠지요

곧휴를 확 빨아드리면서 전체적으로 쪼여주는 느낌의 명기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부드럽게  연애를 이어갔죠

붕가타임이 늘어날수록 그녀의 꽃잎은 곧휴를 더욱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계속된 피스톤에 땀이 뻘뻘 쏟아지기 시작하고

곧휴에도 힘이 빠지려는 순간 다시 한 번 곧휴를 확 잡아주는 아미의 꽃잎

덕분에 정말 개운하게 사정을 할 수 있었고 아미도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고맙기도,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아미를 만났지만 앞으로는 지명으로 오래보고싶네요

이런 연애감 .... 업소다니면서 솔직히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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