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 다니면서 서비스를 받다가 서비스도 질렸는지 

와꾸녀가 보고 싶어서 오렌지 안마에 갔습니다. 

실장님께 제일 이쁜 언니 보고 싶다고 하니깐 수아언니가 

예쁘다고 해서 수아언니로 찜했습니다. 

항상 예약이 많아서 3타임정도 대기를 했다가 수아언니 

보러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가니 

이렇게 이쁜 언니가 안마에 있을 줄이야.. 

제가 본 언니들 중에 와꾸는 최고였고 살갑기도 하고 

잘 웃어주면서 대화하는데 아주 홀리고 홀렸네요 

수아의 벗은 몸을 보고는 완전히 감동에 반함!!! 

콜라병 몸매에 가슴은 C컵의 자연산 가슴까지.. 

침대에서 애무도 잘 받아주고 잘 느끼기까지 한 수아언니는 

서로 교감을 잘하면서 섹스 또한 즐겁게 하는 언니였네요 

이쁜 언니들 마인드는 별로였는데 수아언니는 아주 

최고였고 수아의 보지를 빨때 수아의 그 느끼는 모습의 표정은

아주 압권이었네요 

엉덩이가 짱짱해서 그런지 뒤로 박았을때 아주 좋은 느낌과 

시원한 존슨 마사지를 받으면서 수아 보지 깊이 사정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