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누나 옆집누나 "페로몬" 언니 그녀의 진한 섹함은 특별한 비법같은게 있나...?

안마 기행기


야한 누나 옆집누나 "페로몬" 언니 그녀의 진한 섹함은 특별한 비법같은게 있나...?

쫑쿠스 2 27,498 2020.03.05 18:46
배터리
페로몬
주간


551a6c8355c26c9734ae41f598cdab15_1583401286_7028.gif
551a6c8355c26c9734ae41f598cdab15_1583401287_1561.gif
551a6c8355c26c9734ae41f598cdab15_1583401291_0259.gif
 



실장님의 추천을 많이 받아서 들어 본 적은 있는데

 

아는 언냐 같고 안봤으니 아는게 없는 언냐인데 주간이라

 

더욱 볼 기회가 없어 주말에 예약하고 가봅니다.

 

 

나갈때 분명히 멀쩡한 컨디션이였는데 도착하고나니...


으실으실 춥고 두통이...탈의실에서 가운 하나 가지고


나와 덮고 따뜻한 물을 마시며 시간을 기다리다 입장..



웅크리고 가운을 뒤집어 쓴 체로 들어가니...


페로몬의 그 표정이란 ㅋㅋㅋ


 

'이 색히 뭐하는 놈이지?' 뭐 이런 표정 ㅋㅋㅋㅋ

 

난 또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뭐 잘못했나막이러고ㅋ

 

한 참을 그렇게 쳐다보다가 여차여차 이래서 이러고

 

올라왔다고 하니 에어컨 바로 꺼주며 표정이 풀리는ㅋ

 

첨 들어오는 모습보고 약쟁이 인줄 알았다고 흐흐흐

 

 

간단히 샤워 마치고 물다이 패스환자 처럼 먼저


나와 누워 있으니 옆에 앉아 담배를 피는 페로몬 언니.


어떻게 아프냐고 의사 처럼 물어봅니다.


으실으실 아프고 두통이 있다니까 몸살이네 이러면서


처방을 내려 주는 페로몬 선생님


 

"응 섹스하면 다 나아." 간단 명료한 처방~

 

파하하하하하하...유쾌하기 그지 없습니다ㅋㅋㅋ

 

담배 다 피고 옆에 누워 어떤 스타일 이냐고...

 

 

"???? 몰라;;; 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하자~"

 

페로몬이 좋아하는 스타일도 간단 명료 합니다.

 

그냥 서로 잘 빨아주고...가장 중요한건...

 


"오빠 빨리 싸는건 아니지? " 의미심장한 질문 ㅋ


빨리 싸면 자기도 모르게 욕나올수 있다며 ㅋㅋㅋ


확실히 연애를 즐긴다는 느낌이 잔뜩 묻어 납니다.



"난 그렇지 않을껄??" 대충 얼버무리며 넘기자


질펀한 연애모드 시작을 알리는 진한 키스!!


한 참을 키스한 뒤 페로몬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열씸히


서로를 애무합니다하악...


551a6c8355c26c9734ae41f598cdab15_1583401476_704.gif
 

 

 

서로 몸이 뜨거워져 준비가 되자 나를 눕히고 환자라며


자기가 먼저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과하지도 않으면서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없는 숨소리와


반응은 질펀한 연애에 심취하게 만드는 최면 같았습니다.


그냥 리얼반응이란...서로 아무런 조건없이 즐기는...


형식적인 느낌 없는 즐겁고 즐펀한 연애 시간이였습니다.



정상위에서는 아래서 움직여 주는 허리 골반이란...


아무런 움직임 없이 그냥 위에서 몸을 릴렉스하고 끌어 


안고만 있어도 됩니다. 페로몬이 다 알아서 해줍니다.


후배위도 마찬가지입니다어떤 체위던 다 알아서~


 

뜨거운 연애시간을 보내고 누워서 보니 에어컨을 끄고

 

한 시간을 보냈다는 걸 땀으로 다 젖어 있는 서로를 보고

 

알았습니다ㅋ 다시 에어컨을 켜도 된다고 하니까 그럼

 

진짜 오빠 감기 걸린다면서 자기가 더운데도 신경써주는

 

센스~거침없는 성격과는 반전되는 섬세함도 가득합니다

 

괜찮다고 계속말해 에어컨 다시 키고 벨소리에 씻을까

 

하다가 담배 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너무 잼있습니다~


551a6c8355c26c9734ae41f598cdab15_1583401509_9907.gif
 

 

 

?? 그러고 보니 몸이 안아픈데??? 하니까 ㅋㅋㅋㅋㅋ

 

자기가 그랬지 않냐고~치료법은 오직 하나 섹스라고!

 

하아..왠걸ㅋㅋ반박도 할 수없게 진짜 몸이 싹 나아서

 

그냥 웃을 수 밖에 ㅋㅋ맞다 맞어 명의가 따로 없네요~

 

 

샤워하고 즐겁게 인사 나누고

 

아픈 몸을 완치하고 나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이야기를 나눠보면 언냐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건 말 인듯합니다그냥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말 들이 특수한 만남에 기한 상처가 될 수




Comments

배터리 주간 박시장 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정키보이 2020.03.08 23:57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Total 1,911 Posts, Now 3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