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생각 없이 간 배터리 안마....

실장님이 타이밍 너무 좋게 오셨다며

“세정"이를 추천해 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문이 열리고 내 눈앞에선 세정이는

가슴골이 확 파인 옷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고급적인 자태를 뽐내며 서있었습니다.

얼굴에서는 귀여움과 섹시함이 동시에 피어오르고

키도 160초반의 아담한 사이즈라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역시나 가장 눈이 많이 가는 것은 가슴의 파인 곳으로

보여지는 세정이의 풍만한 젖가슴입니다.

빨리 벗겨서 물고 빨고 만지고 싶습니다.

친근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줄 압니다.

가볍게 샤워하자며 제가운을 벗겨주는데

이 조차도 서비스인가요?? 손길닿을때마다 찌릿찌릿합니다.

나를 알몸으로 만들고 자신의 옷을 벗겨 달라고 합니다.

투명한것같은 피부에 예상대로 풍만한 가슴 그리고 군살없이 쭉쭉빠진 허리라인

므흣해집니다.

물다이에 누어 세정이의 바디섭스를 받았습니다.

강약조절하며 비제이를 해주고 뒤돌아서 하비욧도 해주고

저를 일으킨 후 뒤로 돌아서게 한 다음 똥싸시를 미친듯이 해주네요

서비스를 받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봅니다.

침대에서는 아까부터 빨고 싶던 세정이의 가슴부터 공략해봅니다.

그리고는 세정이의 아래로 내려가 갈라진 틈 사이로 흐르는 물을

먹으며 폭풍 혀놀림을 해봅니다.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이불을 움켜쥐는 모습이 사람을 참 꼴리게 만듭니다.

역 69 자세로 누워 있는 세정이 위로 제가 올라타

세정이의 얼굴 앞에 제 엉덩이와 존슨을 가져다 댑니다.

그 상태 그대로 제 존슨을 물어주며 아랫도리도 빨기 좋게

다리를 활짝 벌려 줍니다.

활활 타오르는 전희를 마치고 세정이의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쪼임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예상 외로 물이 많은 친구라 미끌미끌 하게 들락날락 거립니다.

속도를 조금 더 높혀 박아 봅니다.

머리를 베개에 파묻고 이불보를 움켜쥐며

방이 떠나갈 듯한 신음소리를 흘려 댑니다.

음탕한 리액션에 얼마 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세정이 안에

아주 듬뿍 싸버립니다.

사정을 하고 있는 저를 그대로 당겨 키스세례를 퍼부어줍니다.

단내가 가득 나는 세정이의 입술이

그녀가 얼마나 느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여자 입니다.

매일 먹고 싶습니다.

자주 세정이를 먹으러 배터리로 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