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안마

   ④ 지역 :선릉역 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배터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운테에 계신 실장님과의 간단한 미팅후 

씨유언냐방 입장 큰키에 새하얀 피부 셔츠 사이로 

보이는 살짝솟은 슴가가 돋보이더군여 나도 모르는 

순간 나의 아랫도리는 울긋불긋 해지고 간단한 통성명후 

바로 샤워 첫인상은 약간 도도했지만 그것도 잠시 

대화를 하면서 점점 말이 풀려가더군여 늘 그랫듯이 

안마특유의 서비스가 끝나고 마른다이 이동 

와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은 정말이지 굿입니다 

뭐라뭐라 새겨진 문신들과 새하얀 백옥 피부 봉긋솟은 슴가로 

서비스를 점점 달아오르고 콘 장착후 

붕가붕가의 연속으로 윽~~~~~~~ 중간생략 !!! ㅋㅋㅋ

그렇게 씨유언냐의 황홀하고 길었던 한판승부를 펼치고 

나니 너무 힘들더군여 역시 후식으론 담배한개피가 딱인듯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작별인사를 간만에 즐달 

역시 안마는 배터리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