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야간에 방문했을때 제시라는 매니져와 질펀한 연애를 

즐겼기에 인생 색파 만난듯 너무나 잘맞는 연애로 이번에 다시 

보러 가봤네요~ 제시는 섹시한 와꾸에 서비스가 엄청난 처자입니다 

음탕한 개인의 취향도 존중할줄 아는 처자!! 마인드 넘나 굿굿 !!

아가씨들도 사람이기에 정중히 부탁후 다음에 만날땐 상황극 

부탁한다고 이야기 한것도 기억해주며 어떤거 하고싶은지 

물어봐주는 그녀 ~ 다니는회사의 여직원을 흠모하던중 그 여직원과 

밀애를 즐기는 상상을 하며 꼰대 부장의 눈을 피해 몰래 하는 

사랑을 즐겨보고 싶다고 소심하게 부탁하니 웃으며 알겠다며 

어찌하면 되냐고 물어보는 사랑스런 제시 ~ 

일단 흥분을 돋구기 위해 제시의 필살기 물다이는 필수코스~

 더욱이나 실력이 일치월장한 그녀의 섭스 ㄷㄷㄷ 

침대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개인의 취향을 마음껏 즐겨봅니다 

나;xx씨 잠깐 이리와봐 

그녀; 왜요 대리님 ~?

나; (탕비실로 온 그녀) 그동안 널 좋아했어 더이상 못참겠어 

그녀; 이러시면 안되요 누가 보면 어쩌려구요 ~ 

나;괜찮아 너도 나를 마음속에 담고있었단걸 알아

이런 시나리오로 그녀와 즐기는 밀애를 .... 

벌써 젖은 그녀의 그곳... 뒤치기 자세로 서서 쑤욱 밀어넣자 

수줍은듯 새어나오는 신음에 격한 피스톤을 하며 그대로 

질내사정...(장갑은 물론 끼고 말이죠 )

평소보다 10배가 넘은 엄청난 사정감의 쾌락으로 너무나 

즐거운 연애를 해봤네요 지명으로 파트너가 정해저벼린 나는 

이제 제시와 오랫동안 즐거운 밀애를 할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