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을 닮았다!! 난 그 연애인을 따 먹었다.

안마 기행기


연애인을 닮았다!! 난 그 연애인을 따 먹었다.

홈런왕허재 1 22,717 2020.01.30 20:11
오렌지안마
강남
1월29일
아이
야간
10점



날이 풀리니 저녁에 지인과 맥주 한잔 마시고 나서 


물이나 뺄겸 오렌지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여실장님께서 미팅을 해 주는데 저는 와꾸에 어린 언니를 


말했고, 친구는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미팅을 했습니다. 



아이 언니를 추천해 주셨고, 시간되어 아이언니를 만나보니..


와꾸가 강민경입니다. 


술 먹어서 그런가?? 다시 꼼꼼하게 얼굴을 보고 있으니 


강민경과 너무 비슷하네요 



아이언니가 씻자고 옷을 벗는데 가슴과 보지가 보이는 순간 


강민경 보지와 가슴을 보는 듯한 착각에 풀발기 되버리네요 ㅋ 


샤워를 빨리 하고 아이언니 애무를 할려고 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고 하면서. ㅋㅋ 


아이언니가 먼저 애무를 합니다. 



소프트한 애무였지만 천천히 최대한 자극을 주면서 애무를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저도 강민경 보지와 젖꼭지.. 


아니구나.. ㅋㅋ 


아이언니 보지와 젖꼭지를 애무했습니다. 


애무하는 순간 계속 자지가 풀발기로 지탱하고 있네요 ㅋ 



그 상태에서 무릎꿇고 앉으니 다시 한번 자지를 빨아주면서 


장갑 착용을 하고 아이언니가 두 다리를 벌려 줍니다. 



오빠~ 나 입구가 좀 작아서.. 천천히 삽입해 줘 



아이언니가 자기 보지 입구가 작다고 얘기 하네요 ㅋㅋ 


그래서 삽입을 시도하니 정말 입구가 작습니다. ㅋㅋ 


그 작은 입구에 쑤셔 넣고 천천히 박음질을 하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다가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강민경 따 먹은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아주 기분 좋은 섹스타임이었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20.02.01 16:57
감사합니다

Total 1,874 Posts, Now 3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