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의 극강

안마 기행기


애인모드의 극강 <이슬>

정용태 0 30,851 2020.05.18 18:39
강남 배터리 (구, 도너츠)
2020년 5월 17일
'남자가' Event 가격
이슬
167
상 + 상
야간 (오후 8 ~ 오전 6)
9.5

남자가닷컴의 5월 이번트에 합격하여 방문하게 되었슴다.  주말저녁이라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하고 따듯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실장님과 당첨확인을 하고 빡빡 씻고 대기실에서 스타일 미팅 ... 개인적으로 키큰 언니에 관심이 있는지라 차분하게 요구조건(?)을 이야기하고 10여분 대기 후.... 엘베로 이동


문이 열리는 순간 으으흑... 우선 큽니다.... 그리고 의상이 브라와 팬티만....게다가 하이힐.... 바로 눈인사 후 딥키스로 설왕설래.... 무릎꿇으며 bj를 당하고 다시 가슴빨리구 ... 엘베는 5층을 향다가 다시 2층으로 ..... 또 bj 당한 후 .... 문이 열리네요.  또 다시 펼처진 두명의 언니들 .... 한분은 크고, 한분은 작고 반갑게 맞아주며 복도에서.... 소위 클럽층에서 트리풀 애무를 당하고 서있는 나 .... 정신이 혼미하게 애무를 당하는 과정에 .... 우리 이슬언니 바로 빠떼루 자세를 잡더니 삽입 요청을 하시네요.  언제 cd를 장착했는지도 모르게 모든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훅훅훅 ... 그동안 서브언니 두명은 나의 가슴을 애무하며 세명이 동시에 야성을 지르느데 .... 엘베가 열리더니만 어떤 손님하고 언니가 이쪽으로 걸어오는 느낌이 있길래 .... 혹, 저쪽도? 하면서 보는데... 그냥 쌩하고 방으로 가시더군요.  이슬이 하는 말 "우리 방에가서 마저 하자" - 즉, 클럽에서의 서비스는 여기까지다 뭐 그런저죠 .... 인사를 받고 방으로 입장.


침대에 걸터 앉아 담소를 나누며... 낄낄데다가.... 간단하게 씻자고 정말 간단하게 가글하고 씻기뭐주면서 하는 말 "오빠 서비스는 침대에서 할께요" .... 음 마른애무 전문이군.....ㅋㅋㅋ...맘에들어....


침대에 업드려서 정말 거짓 없이 정성스레 애무를 받습니다.  강도나 흡입력이나 혀놀림이나 정말 부드럽기 그지 없네요.... 젖꼭지로 터지되는 감이 느껴지며 빠르지도 늦지도 않는 정말 깔끔한 뒷판 서비스를 받고 바로 뒤집어서도 절대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그 긴 손과 발을 이용해 슬쩍슬쩍 터치하며 오래 만난 애인같이 나의 성감대를 놓치지 않고 찾아내고 집중해서 공략합니다.  존슨은 하늘을 치솟았고 bj를 꼼꼼히 아주 오래 천천히 나의 호흡에 맞추는 듯 애무의 달인이라 표현하고 싶네여.  cd장착 후에도 존슨 공략은 계속됩니다.... 아 어쩌지 하는 순간 상위체위로 삽입한 순간 어떻게 이렇게 따듯할 수가 있을까?  방아짓기가 일품이네여.... 정상위로 바꿀 틈도 없이 바로 분출이 시원하게 이루어 집니다.


이슬.... 참이슬 입니다.  몸매관리로 요즘 pt를 받는다고.... 튼실한 꿀벅지 그리고 아담한 가슴에서 자체 발광하는 이슬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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