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요즘 따뜻하고 집에 있기도 귀찮아서 근처 배터리 안마로 갔는데
 
눈이 크고 슬래머에 서비스 좀 잘하는 매니저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블랙핑크라는 매니저를 추천 해 주네여 키가 작고 아담한 사이즈인데
 
서비스는 잘하지만 가슴이 A 컵이라 실장이 얘기를 하는데
 
가슴은 크게 신경을 스지 않아서 바로 되는 블랙핑크를 잡았어여
 
방에 들어가니 일단 음료수 한잔 마시고 대화보다는
 
떡을 치러 왔기에 바로 씻으러 가자고 샤워실로 이동하여
 
블핑이의 섬세한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몸은 슬래머하고
 
가슴은 역시 실장말대로 A컵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침대에서 애무를 하는데 블핑이의 서비스중 제일 강한 것은 똥가시 애무가 아닌가 싶네여
 
무조건 핥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혀를 집어 넣기도 하고 강하게 밀어내기도 하고 빨기도 하고.
 
똘똘이를 빨아 주는데 그 느낌도 좋긴 하지만 똥가시 애무가 너무 좋은 탓에
 
조금만 더 해달라고 하니 한 10분은 똥꼬를 애무해 준듯 한 느낌
 
똥까지 받고 사까시 받고 삼각애무 받고 만지고 하다보니
 
시간이 약간 흘러서 바로 연애를 하기 시작합니다
 
아담한 매니저는 한번쯤 들고 섹스 하고 싶은데
 
괜히 그러다가 허리 나갈 것 같아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섹스를 시작하는데
 
키스감도 좋고 혀를 끝까지 잘 내밀어 내 입속을 휘젓고 다니는데
 
어쩔줄 몰라 하는데 괜히 교태 부리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기분은 좋았어여
 
흥분이 시작되고 어느덧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는 바로 자세를 바꾸어
 
결국 더이상의 자세 변경을 하기도 전에 쭈욱 사정을 해 버렸네요